MBC는 새 프로그램 `코미디쇼 웃으면 복이와요`(연출 이민호)를 17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20분에 방영한다.
`웃으면 복이와요`는 지난 69년부터 85년까지 방송돼 큰 인기를 끌었던 프로그램으로 92년부터 2년여간 다시 방송된 바 있다.
`코미디쇼 웃으면 복이와요`는 즉흥적이며 감각적인 20-30대 젊은 세대들의 코드에 맞춰 공개 녹화로 꾸며지는 스탠딩 코미디 프로그램으로 기존의 `코미디하우스`의 형식을 완전히 탈피한다. 즉 계산된 대본이나 스토리 위주의 기존 코미디를 지양한 채 2-3분 정도의 짧은 코너들로 이루어져 감각적이고 즉각적인 웃음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개 녹화를 통해 출연자의 경력과 인기에 상관없이 방청객들 앞에서 30여개의 코너를 선보인 후 선별된 코너들만 내보낼 예정이다. 또 신인개그맨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매주 월요일 대학로의 `상상나눔시어터`에서 리허설을 겸한 무료공연을 연다.
공개녹화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에 열리며, 총 30여개 코너 중 선별된 14-15개 코너만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