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경민이 19일 오후 2시 서울 한남동 하얏트 호텔 제이제이마호니스에서 수필집 `길을 지나가다 문득` 출판기념 사인회을 가졌다.
홍경민은 "역시 가수는 노래하는게 어울리는 것 같다. 부족한게 많은 책이지만 나에 대한 설명이 잘 돼있다. 책을 냈다는 의미보다 일상생활의 잔잔한 이야기와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고 책을 소개했다.
`길을 지나가다가 문득`은 무명시절의 좌절과용기, 동료 연예인들의 사랑과 관심, 가족과 팬들의 이야기 등이 담겨있다. 또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인터뷰 장면, 공연 사진 등 그동안 공개하지 않은 사진도 수록돼 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쥬얼리, 박상민, 춘자, 박경림, 차태현, 김미현 등이 참석해 수필집 발간을 축하했다.
홍경민은 이날 수필집 판매대금 전액을 강원도 산불피해 이재민 돕기 성급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