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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다산1동의 미래, 주민의 손끝에서

제3회 다산1동 주민총회 성료

 

 

남양주시는 지난 30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다산1동 주민자치회가 ‘제3회 다산1동 주민총회’를 개최해 마을의제를 공유하고 주민투표를 진행했다.

 

총회는 ▲주민자치회 연간사업 보고 ▲의제별 발표 ▲의제 선정 현장투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발표된 의제는 ‘생활안전+주거환경 개선’, ‘같이쓰는 장바구니’, ‘청소년 문화축제’, ‘알록달록 무지개 교육’, ‘내 손안의 DMB’, ‘다산정신, 마을에 스미다’ 등 총 6건의 자치 사업과 ‘다산1동 테마둘레길 탄성포장 조성’ 1건의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주민들은 선호도와 찬반 투표를 통해 2026년도 사업에 반영할 의제를 직접 선정했다.

 

마을의제 주민투표 결과, ▲생활안전+주거환경 개선 ▲알록달록 무지개 교육 ▲다산정신, 마을에 스미다 순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제안된 의제는 득표 순위에 따라 예산 범위 내에서 2026년 자치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최종찬 주민자치회장은 “마을계획단의 열정적인 활동과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마을의제를 발굴하고 실현해 나가며 더 살기 좋은 다산1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총회에 특별히 참석한 주광덕 시장은 “다산1동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선택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의제부터 신속히 추진하고, 선정되지 않은 의제들도 다산1동의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만큼 시에서도 관심을 갖고 소중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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