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열과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인 소프라노 김영미가 나란히 한 무대에 출연해 임신부와 어린이를 위한 특별 가족음악회를 연다. 일산 제일병원과 문화예술기획 Let's의 공동주최로 23일 오후 6시 고양 덕양어울림누리극장에서 개최될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행복한 가족 만들기 콘서트'.
주최 측은 삶이 점점 각박해지고 가족이 해체되는 시대에 참된 행복은 가족으로부터 나온다는 평범한 진리를 새삼 확인하자는 의미로 이번 콘서트를 기획했다.
가창력을 자랑하는 가수이자 밝고 정감어린 방송인으로 유명한 유열과 '동양의 마리아 칼라스'라는 극찬을 받기도 한 소프라노 김영미는 이번 콘서트에서 정서적 감성을 고양시키고 행복한 가족의 희망을 심어주는 음악들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에는 오페라 및 가곡, 팝송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연주되며 동요드림과 일산 유스챔버오케스트라 등 40여명에 이르는 출연진이 함께 나와 공연을 돋보일 예정이다.
문의 031-979-3848
김영주기자 pourche@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