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의 신혜성이 강수지와 듀엣곡으로 호흡을 맞췄다. 다음달 초 솔로 1집 발매를 앞두고 있는 신혜성은 지난 14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앨범 수록곡중 듀엣곡 `Buen Camino`(부엔 까미노)녹음을 강수지와 함께 진행했다.
이번 듀엣곡은 신화의 메인 보컬로 활동 중인 신혜성과 90년대 `보라빛 향기`로 많은 남성 팬들을 확보했던 강수지와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벌써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혜성의 소속사 굿 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듀엣곡의 음악적 색깔과 신혜성과의 조화를 고려한 결과 강수지의 부드럽고 깨끗한 목소리가 가장 잘 어울린다는 판단에서 듀엣 제의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보사노바풍의 `Buen Camino`(부엔 까미노)는 `좋은 여행이 되길, 당신의 앞길에 행운을`이란 뜻의 스페인어로 떠나간 연인을 잊지 못하고 다시 만날 것을 기다린다는 애절한 노래다. 강수지는 "곡이 너무 마음에 든데다 실력있는 후배의 첫 솔로앨범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최근 덴마크 출신 유명 팝 밴드 마이클 런스 투 록의 베스트앨범에도 듀엣으로 참여한 신혜성은 다음달 7일 솔로 1집 발매와 동시에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