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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 추석 연휴 안전 의식 조사 발표

택배 도난·무단 침입·설비사고 등 불안 요인
AI CCTV·IoT 보안 솔루션 관심 높아져


에스원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실시한 안전 의식 조사에서 주택은 택배 도난, 상점은 무단 침입, 공장은 화재·정전 등 설비사고에 대한 불안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에스원은 추석 연휴 안전 의식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연휴 기간 집을 비우는 응답자가 76%에 달해 빈집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다고 밝혔다. 집을 비울 때 가장 걱정되는 점으로는 택배·배달 물품 피해가 37%로 가장 많았고, 침입 및 도난 36%, 화재·가스 누출 등 안전사고 26% 순으로 조사됐다.

 

상점 고객은 무단 침입 및 절도(43%)를 최대 위험 요소로 꼽았고, 화재·정전 등 설비사고(41%)가 뒤를 이었다. 보안 강화 솔루션으로는 이상 상황 알림을 제공하는 AI CCTV(54%)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공장 고객은 화재·정전 등 설비사고(68%)를 가장 우려했으며, 무단 침입 및 절도(24%)보다 훨씬 높은 비중을 보였다. 공장 안전 강화를 위한 계획으로는 원격 점검 시스템 마련(22%)과 CCTV 추가 설치(21%) 응답이 많았고, AI CCTV와 IoT 센서 기반 설비 점검 시스템에 대한 관심도 높게 나타났다.

 

에스원 관계자는 “최장 연휴를 앞두고 사회 전반에서 안전 우려가 커졌다”며 “사건·사고를 사전 예방할 수 있는 보안 솔루션을 지속 개발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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