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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음악협회가 살롱의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연주회를 연다.
30일 오후 5시 경기문화재단 다산홀에서 개최되는 '살롱음악회'가 그것으로 피아노의 박혜정, 소프라노 원영순, 클라리넷 김성호 등 3명의 연주자를 초청한다.
파트별 연주 감상 후 로비에 준비된 다과를 함께 즐기며 음악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교류의 살롱음악회는 기존 음악회와 달리 연주자와 관객이 함께 어울리도록 해 음악적 교감을 갖도록 한 것이 특징.
특히 3명의 출연자 모두 수원지역 출신 음악인으로 구성돼 이들이 지역의 음악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활동하는 한편 지역 음악인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수원남성합창단의 피아노 반주자로 활동하고 있는 박혜정은 라벨의 '소나티네'를 비롯해 드뷔시의 '피아노를 위하여'를 연주한다.
이어진 순서에서 소프라노 원영순(수원여대 출강)은 '언덕에서'(김원호 곡) '남촌'(김규환 곡) 등 우리나라 가곡과 벨리니의 '방황하는 달빛이여!)와 팩마의 오페라 '루살카' 중 '달의 노래'를 부른다.
마지막 출연자인 김성호(영복여고 교사)는 알비노니의 '아다지오' 베르그손의 'Scene and Air'를 클라리넷으로 들려줄 예정이다.
문의 031-221-9877
김영주기자 pourche@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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