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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워너비 2집 '살다가' 40억원 매출

블루코드가 최근 인수한 도레미미디어를 통해 추진한 온·오프라인 음악회사의 결합이 첫 성과를 나타냈다.
2일 도레미미디어에 따르면 지난 3월 23일 발매된 SG워너비 2집 '살다가'가 지난달 28일 현재 총매출 40억원을 올렸다.
오프라인 음반 20만장 판매로 14억원을,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20억원(SKT 20일 기준), 싸이월드 배경음악 등 온라인 음악서비스 매출 6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SG워너비 2집관련 매출 40억원은 최근까지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가장 히트했던 것으로 알려진 김종국 '한남자'의 19억6000만원 매출과 박효신 '눈의 꽃'의 매출 17억2000만원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수치다.
이같은 SG워너비 빅히트는 블루코드가 도레미미디어를 인수한 이후 자회사인 뮤직시티와 도레미미디어가 이뤄낸 첫 성과라는 데 의미가 있다. 도레미미디어 관계자는 "SG워너비의 히트는 음반 유통사 도레미미디어와 온라인 음악서비스 전문기업 뮤직시티의 온오프라인 융합 음악서비스가 만들어 낸 성과"라며 "SG워너비 음반 출시후 음반홍보보다 온라인 음원으로 적극 홍보한 것이 유효했다"고 말했다.
SG워너비 2집 음반은 3월과 4월 교보문고 가요 주간 베스트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3월말 SG워너비 음원서비스를 실시한 후 현재까지 온라인 음악사이트 뮤즈(www.muz.co.kr)에서도 음악챠트 1위에 올라있다. 또 모바일 컬러링, 벨소리도 4주째 1위를 지키고 있다.
도레미미디어는 SG워너비 2집의 인기몰이가 지속됨에 따라 관련 총매출이 60억원 정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민욱 블루코드 대표는 "블루코드의 자회사인 뮤직시티와 도레미미디어는 음반제작, 유통, 온라인 음원 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할 수 있는 여건을 갖췄다"며 "향후 더욱 공격적으로 음반제작과 유통, 온라인 음악서비스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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