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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중 경규진, 전국레슬링종합선수권 그레코로만형 60㎏급 정상

결승서 한예찬에 T폴승

 

경규진(평택 도곡중)이 '제19회 전국레슬링종합선수권대회' 남자고등부 그레코로만형 60㎏급에서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경규진은 29일 강원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제36회 추계전국대학레슬링선수권대회'를 겸해 열린 대회 2일째 남고부 그레코로만형 60㎏급 결승에서 한예찬(경북체중)을 8-0 테크니컬 폴로 제압했다.


경기 초반부터 상대를 강하게 압박한 경규진은 뛰어난 기량을 과시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밖에 남초부 자유형 60㎏급 결승에서는 이덕훈(MSG)이 유서우(춘천시레슬링협회)에게 부상기권승을 거두고 정상 대열에 합류했다.


한편 남고부 그레코로만형 60㎏급 결승에서는 우경빈(평택 G-스포츠클럽)이 전희찬(강원고)에게 패해 준우승에 만족했으며, 남고부 그레코로만형 97㎏급에서는 나종연(평택 G-스포츠클럽)이 3위에 입상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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