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추적 60분`(매주 수요일 오후 11시5분)이 트랜스젠더의 삶을 조명한다.
11일 방송 예정인 `밀착취재, 세상에 두번 태어나는 사람 `나는 트랜스젠더다``에서는 트랜스젠더와 결혼을 앞둔 한 쌍의 예비부부, 최근 들어 급격히 늘고 있는 10대 트랜스젠더, 트랜스젠더 4인조 그룹 레이디 등 트랜스젠더로 살아가는 이들을 취재했다.
제작진은 우선 성 전환 수술을 앞두고 있는 L씨(34)와 그의 보호자로 동행한 약혼자를 만나 트랜스젠더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공개한다.
또 성 정체성 장애로 진단 받고 고등학교를 자퇴한 18살 철민(가명)을 취재하는 과정에서 10대 트랜스젠더가 급격히 늘고 있다는 새로운 사실도 밝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음반은 물론 CF촬영까지 할 만큼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트랜스젠더 4인조 그룹 레이디의 일상도 보여준다.
이밖에 서울 이태원의 한 유흥업소에서 죽지 못해 살아간다는 트랜스젠더, 성 전환 후 사랑하는 사람과 사회적 명성까지 잃었다는 시나리로 작가 L씨 등을 통해 트랜스젠더에 대한 사회적 편견에 대해 들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