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로 인해 자신도 모르는 사이 턱관절장애에 걸리는 등 구강질환을 겪는 환자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턱관절장애 진료건수가 2000년 9만2413건에서 2004년 20만3780건으로 지난 2000년에 비해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른 총진료비 또한 2000년 26억원에서 2001년 29억원, 2002년 38억원, 2003년 46억원, 2004년 63억원 등 매년 10억원 안팎의 증가폭을 보였다.
경희의료원 구강내과에서 발표한 자료에서도 턱관절장애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지난 98년 1만2301명에서 2004년 1만5239명으로 약 3000명이 증가, 매년 500명 정도씩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턱관절장애 발병 제1원인으로 전문의들은 스트레스를 꼽았으며 악물기. 이갈기 등이 지속적으로 반복될 경우 발병 시기와 원인도 모르는 사이 턱관절장애에 걸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턱관절장애는 물리치료, 약물치료, 운동요법 등으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발병의 원인 스트레스인 경우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개발하는게 가장 이상적이라고 전문의들은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