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2026년부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최대 30만 원의 화장장려금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현재 관내 화장장이 없어 타 지역의 화장시설을 이용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높은 화장료를 부담하는 시민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한다.
화장장려금 지원 대상은 ▲사망일 기준 1년 이상 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의 장례를 화장의 방법으로 치른 연고자 ▲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의 영아가 사망하거나 태아가 사산한 경우 화장의 방법으로 장례를 치른 연고자 ▲시 소재 분묘를 개장해 사체 또는 유골을 법에 따라 적법한 절차로 화장한 연고자 등이다.
지원 금액은 시신 또는 유골을 화장한 경우 1구당 최대 30만 원이며, 개장 유골의 경우 1구당 최대 10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은 화장일로부터 6개월 이내 사망자 주소지 또는 분묘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시민의 애사를 위로하고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