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은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과 공동으로 '작은 미술관 - 색이 動하다' 전시회를 조성해 오는 20일 오후 3시에 천안청소년수련원 중앙광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내년 5월 19까지 1년 동안 운영할 예정이다.
'작은 미술관' 조성은 시민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국립현대미술관이 지난 1999년부터 진행해 온 전시사업으로, 기존 미술관이나 전시장의 틀을 벗어나 많은 사람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미술 작품과 직접 만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현대미술의 저변을 넓히기 위한 공공미술 프로젝트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작가는 홍지연, 한지혜, 김태연, 신현중, 정명자 이상 5명으로 평화, 인권, 생태주의, 공동체정신 등 보편적 가치를 유쾌하고 발랄한 색채, 자연적-생태적 모티프의 작품으로 구현했다.
국립현대미술관 실무진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많은 시민과 청소년들이 일상 공간 속에서 감상하고 체험하며 자연 속에서 이루어지는 연수 및 수련활동 가운데 즐거운 미적 경험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