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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군포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쌀’ 1500포 군포시에 기탁

 

MG군포새마을금고가 겨울 한파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좀도리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28일 MG군포새마을금고 등에 따르면 전날 본점에서 열린 전달식을 통해 기탁된 쌀은 총 1500포(각 10㎏)로, 군포시 12개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15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랑의 좀도리쌀’은 밥을 지을 때 쌀을 한 줌씩 덜어 모아 이웃을 돕던 전통 미덕을 계승한 지역희망공헌사업이다. 198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8회째를 맞이한 이 사업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수십 년간 지속되며 군포시의 대표적인 나눔 전통으로 자리 잡았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오랜 시간 변함없이 지역주민을 위해 사랑을 실천해 온 군포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며 “설 명절을 앞둔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강무 이사장은 “힘든 시기에도 나눔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군포 시민의 곁에서 늘 힘이 되는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관련 자세한 문의는 군포시 행정지원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양종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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