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2일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포천사랑상품권’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권 확대 운영은 설 명절 소비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추진되며, 오는 28일까지 한시적으로 진행한다. 다만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구매 한도는 카드형 상품권 월 80만 원, 지류형 상품권 월 20만 원까지다.
특히 카드형 상품권은 충전 인센티브 10%와 결제 적립금 10%를 각각 제공해 월 최대 16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지류형 상품권은 구매 시 10%가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하되, 현금으로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기준을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로 확대하여 관내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품권 구매는 카드형의 경우 경기지역화폐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으며, 지류형은 신분증을 지참해 관내 농,축협을 방문하여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포천사랑상품권 확대 운영을 추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이를 활용해 혜택을 누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