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호 제9대 민주당 의정부시의원이 4일 의정부시청 기자실에서 의정부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정 의원은 이번 6·3 지방선거를 “의정부를 후퇴시킨 김동근 시정을 심판하는 선거”로 규정하고 “위대한 시민과 함께 의정부를 직진시키기 위해 의정부시장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시장 출마 선언에 이어 정 의원은 11대 핵심 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먼저 ‘낡은 관행을 깨는 젊은 도시’를 위해 ▲10급 공무원 도입 ▲역세권 청년 만원주택 공급 ▲의정부시 레드팀 신설 ▲부시장 추천권의 시의회 이관 및 비서실의 정책실 전환을 추진한다.
다음 ‘미래로 달리는 직진 도시’를 위해 ▲AI 행정 전면 전환 ▲온 동네 발전소 추진 ▲영어교육 의정부 책임제를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시민이 주인 되는 참여 도시’를 위해 ▲시내버스 무료화 ▲시민주권예산제 도입 ▲의정부 시민 1인 1 스포츠 보장을 약속했다.
정 의원은 “이런 변화를 실현하기 위해 직진하는 시장이 필요하다”며 “의정부 시민의 선택과 판단에 따라 직진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봉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