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는 아일랜드캐슬에서 '경복대학교 RISE사업 핵심 거버넌스 공동 포럼(KYUNGBOK University RISE Project Core Governance Joint Forum)'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비전과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을 ‘연결’하고, 지산학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 1부에서는 ▲ RISE사업 핵심 거버넌스 소개 ▲ 1차년도 추진성과 공유 ▲ 초청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정원중 4차산업혁명센터장이 특강 연자로 참석해 ‘‘AI 리터러시와 AX가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AI·DX 시대 지역 혁신의 방향성과 과제를 제시했다.
2부에서는 ▲ G-SUN(경기북부 스타트업 네트워크)▲ KBU AI·DX GAIA 센터 ▲ KLIIC센터 특화분야별 분과위원회 등 분야별 세션 포럼이 동시에 열렸다. G-SUN 세션에서는 ‘경기북부 창업생태계의 공진화(Co-evolution)와 경로 개척 전략’을 주제로 한 특강과 함께, 경복대학교와 차의과학대학교 재학생들의 창업 아이디어 발표 및 멘토링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지역 청년 창업 활성화와 대학 간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AI·DX GAIA 센터세션에서는 ‘AI·DX 시대, 지역과 기업은 무엇을 함께 해야 하나?’라는 주제의 특강과 운영협의체 전문가 토론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과 대학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또한 KLIIC센터 세션에서는 산업체 AI·DX와 정부지원사업, 2025년 사업 성과 및 2026년 운영 계획 발표, 특화분야별 분과위원회 토론이 진행되어, 산학연 협력의 구체적 실행 전략이 공유됐다.
함도훈 RISE사업단 단장은 “이번 포럼은 지역인재양성–취·창업–정주 기반으로 이어지는 지역 AI·DX 플랫폼 구축을 위한 핵심 거버넌스가 형성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산업체, 대학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지역혁신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