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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효행구청 개청, 생활권 중심 행정 본격 가동

봉담·매송·비봉 등 5개 지역 16만 명 담당
정명근 시장 “시민 가까이에서 신속하고 편리한 행정 제공”

 

화성특례시는 지난 6일 봉담읍 효행구청 청사에서 개청식을 열고 효행구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 개청으로 시는 지난 1일 시행된 4개 일반구 체제를 모두 갖추고 생활권 중심 행정체계를 본격 운영하게 됐다.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시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도·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일반구 설치 추진 경과 보고, 개청 기념 영상 상영, 기념사·축사, 유공자 표창, 개청 퍼포먼스와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효행구는 화성시 중부권에 위치한 봉담읍, 매송면, 비봉면, 정남면, 기배동 일원을 관할하며, 약 16만 명 규모의 생활권을 담당한다.

 

효행구청은 민원·복지·교통·환경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업무를 구 단위에서 수행하며, 지역 여건에 맞춘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명근 시장은 “효행구는 교육 기반이 잘 마련된 지역이자 중부권 생활행정의 거점으로서 시민 가까이에서 신속하고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오늘 효행구청 출범은 화성의 새로운 행정 역사가 시작되는 자리이며, 앞으로 시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기자정보

최순철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
최근 일부에서 제기된 정명근 시장 관련 보도및 고발 사안에 대해 후보 캠프와 전혀 무관함 기자회견 (24일 오후 2시반)
기자회견 내용/
선거를 앞두고 악의적인 네거티브 공세로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적 대응 방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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