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는 지난 5일 인천연구원과 지역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관광공사와 인천연구원이 협력 체계를 강화해 관광정책과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실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공동 연구과제 발굴 ▲관광사업 추진을 위한 정책 자문 및 컨설팅 ▲조사자료 및 연구성과 공유 ▲전문 인력 교류 및 공동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양 기관은 그동안 ▲개항장 국가유산 야행 협력사업 ▲인천 국제회의 복합지구 조성 관련 협력 ▲섬 관광 콘텐츠 발굴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이어오며 정책 연구 성과를 실제 관광 현장에 적용해 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기존 협력 관계를 한층 발전시키고, 관광정책과 사업 추진 전반에 걸쳐 보다 체계적인 협력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공사는 특히 축제·이벤트 등 현장 사업에 정책연구 결과를 적극 반영해, 지역 특성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발굴·확대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주력할 방침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공사가 추진하는 관광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인천연구원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