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건모가 6월 말 발매 예정인 10집 앨범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17일(오후 8시)과 18일(오후 6시)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 번째 기다림`이란 타이틀로 콘서트를 펼친다.
이번 콘서트는 블루코드 자회사 뮤직시티(www.muz.co.kr)와 포털사이트 야후코리아(www.yahoo.co.kr)가 공동 주관하는 것으로 김건모는 수익금 일부를 시각장애 어린이들을 위한 개안수술비용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김건모가 이번 콘서트를 열게 된 것은 10집 앨범이 시각장애를 극복하고 소울의 거장으로 칭송받은 레이찰스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건모는 "10집 앨범을 준비하면서 음악이 세상 사람들의 아픔을 어루만져 주는 힘을 지녔다는 것을 느꼈다"며 "레이찰스가 그러했듯 음악으로 세상의 소외된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사랑의 메신저가 되겠다"고 전했다. ☎1588-78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