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재 대진대학교는 교육부가 주관한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International Education Quality Assurance System)에 선정 돼 오는 3월부터 2030년 2월까지 4년 간, 공식 인증을 받게 됐다.
이같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교육부가 국내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 대학을 선정,인증을 위해 ▲유학생 선발의 적정성, ▲학사 운영의 체계성, ▲학생 지원 시스템, ▲불법체류율 관리 등 국제화 전반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인증 여부를 결정하는 제도다.
교육부로부터 이렇게 인증을 받게된 대학은 정부로부터 교육국제화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동시, 외국인 유학생 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받는다.
그동안 대진대학교는 유학생 입학·학사·생활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가운데 ▲한국어 교육 ▲튜터링 ▲상담 ▲생활 적응 프로그램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안정적인 유학 환경을 조성해 왔다.
특히 해외 자매대학 확대를 비롯해 공동 교육과정 개발과 단기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글로벌 교육 품질 제고와 국제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힘써 왔으며, 이번 인증은 이러한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대진대학교 관계자는 “교육부의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에서 인증대학으로 선정된 것은 대학의 국제화 역량과 유학생 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