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브라질 출신 윙포워드 아일톤을 영입, 공격진을 보강했다.
22일 FC안양에 따르면 아일톤은 브라질 세리에B의 오에스치FC를 통해 프로무대에 데뷔한 뒤 크루제이루로 팀을 옮겨 2년간 풀타임 주전으로 활약했다.
이후 세아라, 고이아니엔시, 과라니, 노보리존치누 등 브라질 세리에A, 세리에B의 다양한 팀에서 경험을 쌓았다.
안양에 합류한 아일톤은 “FC안양에서 좋은 성적을 이루고 싶고, 큰 업적을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FC안양 관계자는 “아일톤은 빠른 스피드와 왕성한 활동량, 그리고 측면과 중앙을 넘나드는 전천후 공격자원”이라며 “그의 영입으로 팀의 공격 전개에 활력이 생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FC안양은 지난 9일부터 경남 남해에서 2026시즌 2차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