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수 전 경기도의원이 지난 24일 오전 남양주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민선 9기 남양주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윤 예비후보는 이날 등록을 마친 후 “남양주에서 31년을 살며 누구보다 지역의 구석구석을 잘 아는 전문가로서, 이제 시민의 삶에 가장 가까운 곳에서 힘이 되는 시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철도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철도청(현 코레일)에서 근무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남양주의 가장 큰 현안인 교통 문제를 해결할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특히 카드뉴스 등을 통해 공개한 ‘규제를 넘어 함께 만드는 미래, 100만 특례시 남양주!’ 슬로건을 언급하며,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다양한 규제를 해결하여 ‘직주근접’의 마중물이 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윤 예비후보는 또 공인노무사로서 평생 서민의 편에 서 왔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하는 정치를 지향한다”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정책 소비자 운동’을 통해 시민들이 원하는 일을 직접 정책으로 설계하는 ‘시민 중심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이날 ‘더 좋은 남양주!’, ‘당신을 위한 민생정치’ 라는 슬로건을 공개한 윤 예비후보는 자신이 추구하는 시정 철학이라며 ▲생활의 불편을 없애는 는 ‘워라밸의 행복’ ▲돌봄 공백 없는 ‘함께의 행복’ ▲도시 발전을 저해하는 규제로부터의 탈출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면서 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더 좋은 남양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윤용수 예비후보는 “윤용수라는 이름 석 자를 걸고 시민들이 행복한 남양주를 만들겠다”며 “시민 여러분께 힘이 될 기회를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