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올해 초 14개 읍·면·동 주민들과의 공감·소통 간담회에서 주민들이 건의한 사항에 대한 현재 추진 결과에 따른 부서별 향후 계획과 해결 방향에 대한 종합점검을 실시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시는 주민들의 건의 사항에 대한 향후 추진 계획 보고회는 지난 1월 8일부터 22일까지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했던 주민간담회에서 접수된 건의사항 252건에 대해 소관 부서 검토 결과와 실행 방안 공유 등 해결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로, 교통 분야가 33.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생활·주거·환경 분야가 17.8%로 뒤를 이은 가운데 행정·복지·교육 분야와 문화·체육·관광 분야가 각각 11.9%를 차지했다.
시는 이를 토대로 이번 보고회에서 건의사항별 추진 단계와 예산 반영 여부, 중장기 검토 과제 등을 구분해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주민들의 생활과 직결되고 즉시 시행 가능한 사업은 3월 중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 올 상반기 내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할 방침이다.
단기간 내 해결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서는 대체 가능한 실행 방안을 적극 모색하여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는 한편, 중장기 사업과 연계해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