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신성' 서은채(수원시청)가 생애 첫 시니어 국제대회에서 은메달 두 개를 목에 거는 쾌거를 이뤘다.
서은채은 2월 25일부터 이달 1일(현지시간)까지 에스토니아 타르투에서 진행된 2026년 미스 발렌타인 타르투 그랑프리 국제대회 곤봉과 개인 종합에서 2위에 입상했다.
그는 곤봉에서 27.550점을 획득하며 불가리아의 라셰바 알렉사(28.450점)에 이어 준우승했다.
후프와 볼, 곤볼, 리본 기록을 합산해 순위를 가리는 개인종합에서는 102.650점을 마크하며 우크라이나의 이칸 아나스타시아(107.550점) 다음으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서은채는 시니어 국제대회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한국 리듬체조 신성'의 면모를 과시했다.
2010년생 서은채는 최근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않고 수원시청 실업팀에 입단하며 주목을 받았다.
수원시청 역사상 중등부 무대를 뛴 뒤 곧바로 실업팀에 합류한 선수는 서은채가 처음이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