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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 전통 떡 빚는 '화중지병(花中之餠): 그림의 떡' 운영

천연색소 입힌 익반죽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수원문화재단이 수원전통문화관 식생활체험관에서 단체 대상 전통 떡 만들기 프로그램 '화중지병(花中之餠): 그림의 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 속의 떡'이라는 뜻의 고사성어에서 착안한 것으로, 천연색소를 입힌 익반죽으로 우리나라 전통 떡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참여자들은 반복적인 손작업과 촉각 경험 속 정서적 안정을 통해 오감 웰니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체 전용 프로그램으로, 연령대와 대상에 따라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어린이·청소년 단체는 캐릭터 바람떡 만들기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성인 단체는 꼬리절편과 꽃산병 등 다양한 전통 떡을 만들어 볼 수 있다.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두 차례 각 1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참여 대상은 4세 이상이다.

 

단체 프로그램은 최소 16인 이상 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20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접수는 상하반기 2회 걸쳐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상반기 프로그램 접수는 현재 진행 중이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수원문화재단 누리집이나 수원전통문화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떡은 손으로 빚는 과정 자체가 즐거운 체험이 될 수 있는 음식"이라며 "이번 단체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우리 떡을 쉽고 편안하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서혜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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