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별내택지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별내역 환승센터가 내년 말 완공 된다.
10일 남양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별내선과 장래 GTX-B 노선 개통시 급증할 환승 수요에 대응해 이용자 환승편의 제공 및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별내동 982번지에 환승센터가 건립된다.
LH가 275억 원을 들여 오는 6월부터 내년 말까지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8885.39㎡, 주차면 128면 규모의 환승주차장과 버스정차대·택시정차대·배웅정차대·자전거보관소 등이 들어 설 환승시설을 건립한다.
이를 위해 LH는 지난해 12월 환승센터 실시설계와 건축 인허가를 완료했다. 시의회로부터 관련 심의도 마쳤다.
시 관계자는 “환승센터는 동북부 광역교통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며, LH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환승센터는 지하2층~지상1층 주차면 81면 규모로 건설할 계획이었으나, 지하의 별내선 공사로 인해 사업 추진이 순연됐다.
지하 정거장 구조물과 남양주시의 주차면 확대 요청으로 지하1충~지상5층 주차면 128면 규모로 건설하는 것으로 사업계획을 변경했다. 환승센터 건립에는 부지 매입을 위한 시비 33억원을 포함해 30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