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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24시] 안성 금광면 야산 화재…소방 출동 20여 분 만에 진화

“산에 불이 났다” 신고 접수…소방차 13대·36명 투입
약 300평 임야 소실…인근 요양원 대피 대비 안내
소방당국 화재 원인·정확한 피해 규모 조사 중

 

12일 오후 안성시 금광면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약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안성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1분쯤 금광면 오산리 74-1 일대 야산에서 “산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소방차 등 차량 13대와 인원 36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화재는 오후 3시 30분쯤 완전히 진압됐다.

 

이 불로 약 300평 규모의 임야가 소실된 것으로 파악됐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확산에 대비해 인근 요양시설에 산불이 커질 경우 대피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 조치를 취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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