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시흥, 광주, 이천, 용인, 안성 등 5개지역 22개 초·중·고교를 교사에게 근무평정 가산점을 주는 '농어촌 학교'로 추가 지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추가 지정된 가산점 적용교를 지역별로 보면 시흥은 진말, 연성, 하중, 장곡 등 4개 초교와 장곡중·고 연성중 등 3개 중·고교다.
이천에는 한매, 안흥, 이천, 이천남, 설봉 등 5개 초교와 설봉중, 이천중, 이천송정중, 이천고, 이천실고 등 5개 중·고교가 해당되며 광주의 광주초교와 광주중도 포함됐다.
또 용인의 나곡중과 상갈중, 안성의 안성여고 교사들도 가산점을 적용받게 된다.
이들 학교 근무 교사들은 내년 1월부터 기존 농어촌지역 학교 교사보다 0.005점이 적은 월 0.01점의 근무평정 가산점을 받는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행정구역 개편으로 군이 시로 승격되거나 읍·면이동으로 바뀌면서 이들 지역 학교 교사들에게 부여하던 가산점을 폐지한 이후 교사들의 근무기피현상이 나타나 이를 해소하기 위해 가산점을 부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그렇지만 이들 지역보다 근무환경이 더욱 나쁜 기존 농어촌지역과의 형평을 맞추기 위해 가산점을 다소 낮추었다"고 덧붙였다.
윤정남기자 yjn@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