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천동현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안성 전반의 구조 변화를 목표로 한 ‘10대 공약’을 발표하며 정책 행보를 본격화했다.
천 예비후보는 “안성은 인구 정체와 산업 기반 부족, 교통 인프라 한계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제는 도시 구조를 전환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인구 50만 자족도시 기반을 구축해 안성을 수도권 핵심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공약은 교통·도시개발·산업·환경·관광 등 주요 분야를 아우르는 10개 과제로 구성됐다.
주요 공약은 ▲GTX·SRT·KTX 등 철도 유치 ▲150만 평 규모 신도시 조성 ▲안성시청 이전 ▲서안성~지제역 도로 신설 ▲144홀 파크골프장 조성 ▲한경국립대학교 공공의과대학 추진 ▲공도 스마트 IC 신설 ▲SK하이닉스 방류수 문제 재검토 ▲철도과 신설 ▲호수 자원 활용 관광 개발 등이다.
세부적으로는 철도 유치를 통해 광역 교통망을 확충하고, 신도시 조성과 시청 이전을 통해 도시 공간 구조를 재편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기업 유치 기반 조성과 일자리 확대, 공공의료 인프라 구축, 환경 문제 대응, 관광 자원 개발 등을 병행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천 예비후보는 “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실행으로 이어가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안성의 변화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