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직을 잠시 내려놓고 부천시장 선거에 다시 나선 조용익 예비후보가 7일 부천버스터미널 소풍 6층 선거사무소에서 ‘방문의 날’을 열고 시민들과 만났다.
행사는 별도의 개소식 대신 시민과의 소통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지난 2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조 예비후보는 형식보다 실질적 교류에 초점을 맞춰, 방문하는 시민들과 직접 대화하며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행사에는 이원종 배우가 후원회장 자격으로 방문해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부제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서영석 국회의원(부천갑)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 지지자들이 잇따라 방문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현장은 방문자들의 끊임없는 발길로 문전성시를 이루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후원회장 이원종 배우는 “저는 이재명 대통령을 성남시장 시절부터 눈여겨 보고 지지해왔다"며 "부천시 발전을 책임질 적임자는 바로 조용익 후보라 확신해 후원회장직을 맡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조용익 예비후보는 “공식 개소식이 아님에도 많은 시민, 당원 동지가 함께해 주셨다"며 "저에게 보내주시는 기대와 성원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현장을 뛰겠다 ”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 측은 이날 방문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오는 10일에는 또 다른 후원회장인 이기영 배우가 방문해 '방문의 날'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조용익 선거캠프는 공동선대위원장으로 나득수 전 부천시호남향우회 총회장과 고윤화 전 부천시충청향우회 총회장이 이름을 올렸다. 후원회장으로는 배우 이원종과 이기영이 함께한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