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이 당 함량을 낮춘 그래놀라 신제품을 선보이며 저당 간편식품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동서식품의 신제품 ‘포스트 그래놀라 저당 렌틸 오트’는 최근 식단 관리와 혈당 조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식품업계 전반에서 저당·고단백 제품 개발이 확대되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지난해 출시한 ‘포스트 그래놀라 살구 아몬드·피칸’ 2종에 이어 당을 줄인 그래놀라 라인업을 확장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 제품은 천연 감미료라 불리는 스테비아와 알룰로스를 사용해 당 함량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귀리(오트)와 통보리, 슈퍼푸드로 각광받고 있는 렌틸콩 등을 구워 원물 고유의 고소한 풍미를 살렸으며, 쥐눈이콩과 백태 등 다양한 콩류를 더해 식감과 영양을 강화했다.
100g을 기준으로 삶은 달걀 2개 분량인 단백질 11g과 바나나 3개 분량인 식이섬유 9g을 함유해 포만감 유지와 영양 보충 측면도 고려했다. 이 같은 제품 출시는 건강 관리 트렌드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특히 저당 식품은 체중 관리뿐 아니라 당뇨병 예방 및 혈당 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주요 소비층이 빠르게 확대되며 시장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동서식품 채정우 마케팅 매니저는 “‘포스트 그래놀라 저당 렌틸 오트’는 당 함량을 낮추고 엄선된 원료를 적용하여 식단 관리에 민감한 분들도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다양한 포스트 그래놀라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성은숙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