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학교는 지난 14일 경기캠퍼스 총장실에서 ‘재활학과 동문회’가 학과 발전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발전기금 1627만 8097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한신대 강성영 총장을 비롯해 이상진 총동문회장(재활학과 동문회장), 재활학과 김무웅 30주년 준비위원장, 강인학·윤성현 준비위원과 재활상담학 남세현 교수가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하며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기탁금은 특정 학번이 아닌 1989년 학과 설립 이후 배출된 모든 학번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금액이라 의미를 더했다. 김무웅 30주년 준비위원장은 “전공에 대한 애정과 연대의 마음을 담아 학과가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고 강조했다.
강성영 총장은 “한신대가 추구하는 ‘인간 존중’과 ‘돌봄’이라는 핵심 가치를 가장 잘 구현하고 있는 전공이 바로 재활상담학”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AI 기반 휴먼케어 등 융합적 접근을 통해 기술과 인간 중심 가치가 결합된 미래형 교육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신대 재활상담학 전공(구 재활학과)은 장애인과 그 가족을 지원하는 재활상담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실천 중심의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졸업생들은 관련 전문 자격을 취득한 후 공공기관, 재활·복지기관 등 다양한 전문 분야로 진출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