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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방치된 통학로 개선 사업…수원시 최우수 적극행정 사례 선정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우수사례 5건·협업기관 우수사례 2건 선정

 

수원시는 2026년 상반기 최우수 적극행정으로 '27년 방치된 통학로, 기존의 틀을 깨고 아이들 안전을 확보하다' 사업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 16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수원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시는 전문가·공무원이 참여한 1차 예선 심사와 온라인 선호도 투표 점수를 합산해 본선 진출 사례를 추렸다. 이후 적극행정위원회의 2차 본선 심사를 거쳐 우수사례 5건과 협업기관 우수사례 2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에는 혁신민원과의 '27년 방치된 통학로, 기존의 틀을 깨고 아이들 안전을 확보하다' 사업이 선정됐다. 


오랜 기간 해결되지 않던 통학로 문제를 새빛민원실 베테랑팀장과 함께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권선구보건소의 '학교 앞 전자담배 노출 차단부터 담배규제 강화까지, 청소년 일상에서 전자담배를 지우다'가 뽑혔다.


노인복지과의 '방문  제로(ZERO!) 불편 (ZERO!) 어르신 무료급식 자격 확인 절차 간소화' 사업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노력상에는 ▲가족정책과의 '육아 초보도 육아 1타 강사가 되는 수원 육아하는 대디들' ▲대중교통과의 '규제의 벽을 넘어, 3년을 1년으로 앞당겨 미래가 달린다-수원시 자율주행새빛 디알티(DRT) 선도 모델 구축'이 선정됐다.


협업 기관 부문 최우수상에는 수원문화재단의 '12만 원으로 30만 조회! 에스엔에스(SNS) 숏폼으로 관광시설 살리다'가 이름을 올렸으며, (재)수원컨벤션센터의 '마이스(MICE) 취업 꽃이 피었습니다! 취업난? 난, 일 경험으로 해소!' 사업은 장려상을 받았다.


시는 적극행정 최우수로 사례로 선정된 부서에게 상금 250만 원, 우수상 100만 원, 장려상 70만 원, 노력상 40만 원을 수여한다. 협업 기관에는 수원시장 표창이 주어진다.


또,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에게는 성과급 최고 등급, 실적 가점 부여, 표창, 포상 휴가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관행을 깨고 시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며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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