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수)

  • 맑음동두천 17.7℃
  • 맑음강릉 21.4℃
  • 맑음서울 17.9℃
  • 구름많음대전 19.1℃
  • 흐림대구 18.3℃
  • 흐림울산 15.9℃
  • 흐림광주 12.5℃
  • 부산 14.8℃
  • 흐림고창 14.2℃
  • 제주 11.7℃
  • 맑음강화 14.0℃
  • 구름많음보은 18.5℃
  • 구름많음금산 18.1℃
  • 흐림강진군 13.0℃
  • 구름많음경주시 17.6℃
  • 흐림거제 12.1℃
기상청 제공

[6·3 이사람]안교재 수원시장 예비후보, ㈜수원 창립 추진

도시 자산 활용해 수익 창출…수익금은 시민에게 배당

 

안교재 국민의힘 수원시장 예비후보가 도시 기업 ㈜수원 창립을 추진한다. 도시 자산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고, 수익금을 시민에게 배당하겠다는 계획이다.


자연 순환 에너지 사업과 지역 상권 브랜딩 사업, 중심 상권 벨트 활성화 등을 통해 수원시를 '돈 버는 경제주체'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밖에 안 예비후보는 ▲반도체 생태계 1시간 생활권 구축 ▲수원 1·2호선 및 행궁역 신설 ▲중학교 신설 및 중학군 현실화 ▲군공항 및 소각장 폐쇄와 피해보상 확대 ▲육아 6대 과제 실천 ▲반려인 맞춤형 정책 ▲장애인 복지 강화 ▲공공체육센터 통합 멤버십 도입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그는 "수원시민의 하루가 망가졌다. 불편함이 일상이 되어버렸다"며 "그 간 권력을 손에 쥔 더불어민주당 정치인들이 안 한 것인지, 못 한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이어 "오랜 기간 특정 정당의 권력 독점 속에서 일자리와 청년이 떠나고 있다"면서 "다른 지역은 받는 가족돌봄수당조차 수원 시민은 신청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안 예비후보는 "군공항과 소각장 문제는 10년 넘게 해결되지 않았고, 경북 봉화군 캠핑장에 수십억 원이 투입되는 등 시정의 방향이 시민과 괴리돼 있다"고 밝혔다.


또 "지긋지긋한 정치싸움은 하지 않겠다. 오직 수원, 수원 시민의 하루만 생각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부터 27일까지 수원시장 후보 경선을 실시한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