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군은 관내 중학교 여학생 45명을 선발해 내달 10일부터 12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설악일성콘도에서 '2005년 딸들의 캠프'를 운영한다.
18일 군에 따르면 이성간에 올바른 관계를 이룰 수 있도록 성에 대한 바람직한 지식을 습득하게 하고 성역할의 방향을 인식, 실천할 수 있도록 관내 여중학생(어려운 계층 청소년 포함)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미래사회교육개발원 주관으로 성에 관한 건전한 지식과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성교육, 성 상담방법 및 기관이용방법, 비즈공예 또는 패션 페인팅, 호신술 기초 배우기, 장기자랑, 설악산 권금성케이블카, 레프팅 체험 등을 하게된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체험활동과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 운영으로 호연지기를 다지며 아름답고 건전한 성문화를 형성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