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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악취해결 발벗어

동두천시가 양주시 은현면 하패리에 소재한 축산농가 및 환경관련업체에서 발생되는 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시는 20일 오전 시청소회의실에서 위원장인 이병기 부시장을 비롯 신시가지의 각 동대표, 신흥대 교수, 경기도의원, 동두천시의원, 경기제2청 맑은물보전과장, 주공·토공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합동 악취대책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이날 축산농가의 이전 및 전업방안을 비롯 악취저감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과 향후대책 등을 협의했다.
신시가지의 각 동 대표들은 신시가지에 입주할 당시 보다는 악취발생이 많이 저감되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밤늦게 축분 냄새와 음식물쓰레기 냄새가 복합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요구했다.
이익훈 도의원 및 홍운섭·홍석우 시의원은 근래에는 축분 냄새보다 음식물처리업체의 냄새가 더 문제인 것 같으니 정밀조사 및 단속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냄새원인의 과학적 분석을 위한 용역을 할 것을 건의했다.
이에 이병기 부시장은 "신천변 나무식재 및 환경관련업체 주변에도 나무를 식재해 악취를 저감시키는 한편 정확하고 적극적인 대처를 위해 악취 원인분석을 위한 용역을 실시하는 등 전 행정력을 동원해 신시가지 악취해결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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