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은 3일 오전 마니산 정상 참성단에서 '단기 4338년 개천대제(開天大際)'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초헌관인 유병호 군수, 아헌관 배정만 군의회 의장, 종헌관 남궁 신 강화문화원장 등의 순서로 제례를 올렸다.
이어 강화여고 학생들로 구성된 '7선녀'의 성무와 채화가 진행됐다.
참성단(사적 136호)은 단기 54년 단국 왕검이 하늘에 제를 올리기 위해 쌓았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으며 하단은 지름 8.7m의 원형이고 상단은 6.6m의 정사각형 형태이다.
1953년부터 전국체전의 성화가 채화되고 있으며 1964년 국가 문화재로 지정됐다.
강화/최연식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