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 5시 30분 건설노조, 성남 도환중 1구역 건설현장, 노조고용요구 ▲ 오전 5시 30분 건설노조, 오산 롯데케슬위너스포레 건설현장, 노조고용요구 ▲ 오전 10시 30분 금속노조,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E&S 감독 촉구 ▲ 오후 3시 어버이연합, 중앙선관위 앞, 사전선거 폐지 공명선거 촉구 집회 ▲ 용인대 총동문회, 성남시 분당구 학교법인 건물 앞 광장, 투자실패 규탄 집회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김현남(남동구 남동산단지원사업소 산단지원팀장)씨 별세, 김민지(경기신문 기자)씨 부친상, 조현주(인천시 문화기반과 시립미술관팀장)씨 남편상 = 21일 오후 9시 1분, 가천대 길병원 장례식 202호, 발인 23일 오전 10시 30분, 장지 인천가족공원, ☎032-460-3444
[ 경기신문 = 황기홍 기자 ]
KT강남광역본부가 경기남부스마트쉼센터와 손잡고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과 코딩 교육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양 기관은 21일 ‘내 생애 최초 코딩’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안전하고 건강한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창환 KT강남광역본부 상무와 이현이 경기남부스마트쉼센터 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취학 전 아동들이 디지털기기를 올바르게 사용하도록 돕는 동시에, 코딩 로봇을 활용한 창의력 교육을 병행해 디지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내 생애 최초 코딩’ 프로그램은 경기도 남부 21개 시·군 지역의 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과 함께 코딩 체험을 제공해 아동 스스로 디지털기기를 주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KT와 경기남부스마트쉼센터는 오는 2025년까지 초등학교 병설유치원 200개소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계획 중이다. 교육은 KT IT서포터즈와 쉼센터 전문 강사들이 함께 진행하며,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프로그램의 효과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일 방침
안과 밖이 있다. 창(窓)도 그렇다. 안에서의 창은 보기 위함이고 밖에서의 창은 가리기 위함이다. 보거나 혹은 가리거나, 얇은 유리창의 존재 이유조차 안팎으로 서로 나뉜다. 볼 것인가, 가릴 것인가. 결정은 내가 아니라, 내가 딛고 선 땅이 한다. 아니, 나와 함께 딛고 선 무리의 그늘이 한다. 이를테면, 학벌과 벌이와 행색과 씀씀이가 결정한다. 버려지는 명함과 살아남는 명함이 결정한다. 창의 존재 이유는 그렇게 나뉜다. 누군가 그랬다.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읽거나 듣고도 뜻을 헤아리지 못했다. 오늘 문득 오줌을 누려다 창을 느꼈다. 아니 눈으로 읽히는 창을 보았다. 사내들이 서서 오줌을 누는 소변기에는 사내들만 아는 문양이 있다. 오줌발이 떨어지는 절묘한 각도에 새겨진 파리 한 마리가 그것이다. 파리는 연약한 생명이나 수천수만의 오줌발을 견디며 꿈쩍도 없다. 견뎌내는 모양새가 폭포수를 견디는 도인의 그것 같다. 그런데 오늘 만난 도인은 조금 달랐다. 길게 세워진 네모난 창에 모기가 있었다. 모기는 네모난 창처럼 길게 세워진 새하얀 소변기 속에 있었다. 소변이 낙하하는 절묘한 지점에 모기는 흡사 파리처럼 날개를 접고 있었다. 온갖 비난에도 굴하지 않고 도를
경기도가 반려동물 증가에 따른 동물병원 의료폐기물 불법 처리와 의약품 관리 소홀 문제를 근절하기 위해 광역수사를 실시한다. 동물병원 운영을 둘러싼 갖가지 잡음과 사회문제의 발생은 개를 중심으로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펫족이크게 늘어나는 추세와 비례하여 증가하고 있다. 지자체가 실태를 조사하고 시정방안을 찾는 행정은 적극 장려돼야 한다. 나아가 동물애호가들이 겪고 있는 관련된 애환까지도 함께 해소해내길 기대한다. 도는 이번 수사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6개 수사팀과 12개 센터 관계자 920명을 투입해 도내 동물병원 360곳을 집중 점검한다. 특사경은 수사에 앞서 폐기물 신고·배출 이력, 블로그 후기 및 방문자 수 등 온라인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의심 병원군을 분류하고 있다. 경기도가 이처럼 동물병원 운영실태를 점검하게 된 것은 그동안 반려동물 양육 인구 급증으로 동물병원에서 발생하는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문제점이 지적되고 민원이 끊임없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동물 사체 및 적출물, 폐백신병, 주삿바늘, 혈액이 묻은 거즈 등 감염 위해를 줄 우려가 있는 의료폐기물의 관리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이같이 수사를 추진하게 됐다. 이번 광역수사의 주요 점검 사항은 의료폐기물
“길을 걷는 것조차 불안하다”는 도민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서 발생한 대규모 땅꺼짐 사고, 광명시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 주택가 인도에서의 싱크홀까지. 불과 한 달 사이 전국 곳곳에서 크고 작은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랐다. 이는 단발성의 우연한 사고가 아니다. 이는 땅속 위기가 점차 현실화되고 있음을 알리는 분명한 경고다. 지반침하를 더 이상 ‘예외적 사고’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 일상에서 반복되고 있는 지반침하 사고에 대한 사전 예방과 예측 중심의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다. 주요 선진국들은 지반침하를 ‘예측가능한 재난’으로 보고 정책과 기술을 결합해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미국 플로리다주는 시민이 싱크홀 위험을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지역을 지도화함은 물론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훈련 지침을 제공하고 있다. 일본은 매년 ‘지반침하지역 보고서’를 발간하여 지반침하 가능성이 있는 지역의 정보를 국민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영국은 NUAR(국가지하자산등록제)를 통해 지하 인프라 정보를 디지털화하고 있다. 국가차원의 정책적 노력과 기술적 기반의 결합을 통해 예방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 경기도민이 딛
명치가 막힌다는 느낌과 두통으로 내원한 그녀는 다양한 자율신경 이상 증상을 가지고 있었다. 잠이 잘 들지 않고 밤에 소변 때문에 잠이 깨기도 하였다 가끔 피곤하면 이명이 있고 가슴이 답답하고 두근거리는 증상도 함께 있었다. 자주 더부룩하고 아랫배에 가스가 잘 차고 대변이 시원치 않다. 수년 전 과로로 쓰러진 적이 있었는데 그때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인 하시모토 갑상선염 진단을 받았고 갑상선 기능저하증으로 호르몬 보충제를 먹고 있었다. 수개월 전부터 증상이 심해져 다른 병원에서 자율신경실조증으로 치료를 받기도 했다는데 조금 괜찮았지만 다시 나빠져서 한의학으로 치유하고 싶어서 내원했다. 증상이 심해진 시점에 어떤 일상의 변화가 있었는지를 확인해보니 인사이동으로 상사가 바뀌었는데 업무지시가 일방적으로 이거 해 라고 하는 고압적인 방식에다가 체계 없이 오더를 던지능 상황에 중간 관리자로서 조율하는 과정에서 많이 힘들었다고 하였다. 소통이 안되는 상황을 견디는 시간이 6개월 정도 지나며 그때쯤부터 몸의 증상이 하나 둘 나타났다. 그녀에게 한약을 비롯한 통합 한방치료와 함께 한의학의 경혈학과 심리요법이 결합한 치료법인 감정자유기법(Emotional FreedomTechni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캠프는 21일 한 후보 후원금 모금이 10시간 55분 만에 법정 한도를 채워 마감됐다고 밝혔다. 한 후보 후원회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시작한 모금이 오후 7시 55분께 법정 한도인 29억 4000만원을 넘겨 29억 4264만 4천213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총후원인 수는 3만 5038명으로, 평균 후원액은 1인당 8만 3984원이다. 특히 10만원 이하 소액 후원자는 총 3만 2893명으로, 전체 후원자의 93.9%를 차지했다. 한 후보 캠프는 “성원에 감사드리며 국민과 함께 압도적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 캠프 특보단장인 김종혁 고양병 당협위원장은 SNS에 “제왕적 후보라는 민주당 이재명 후보도 23시간이었는데 그 절반도 안 걸렸다”면서 “국민들은 좋은 정치에 너무도 오랫동안 목이 말랐던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 위원장은 “후원금 중에는 34만 7000원, 3만 4700원이 많았다. 347공약(AI 3대강국, 국민소득 4만불, 중산층 70%)을 상징하는 것이다. 후원을 하면서 이런 해학도 보여준다”며 “여러분이 그리도 갈망하던 좋은 정치, 한 후보와 함께 반드시 실천해보이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
오는 27일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선 후보자 선출의 최종시한이 다가오는 가운데 민주당 주자들이 대선 공약 발표 및 현장 간담회 등을 통한 ‘정책 행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호 1번 이재명 후보는 21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금융투자협회를 찾아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상법개정안을 재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간담회에 앞서 이 후보는 자신의 SNS에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해 코스피 5000시대를 열겠다”며 “대한민국 주식시장의 활성화가 국민의 건전한 자산 증식을 위한 가장 쉽고 빠른 길”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불투명한 기업지배구조는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고질적 원인 중 하나”라며 “소액주주를 대표하는 이사도 선임될 수 있도록 집중투표제를 활성화하고 감사위원 분리 선출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경영 감시 기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기호 2번 김경수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검찰청을 폐지하고 검찰 수사·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대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규모·권한을 대폭 확대하는 검찰 개혁 방안을 발표했다. 징병제와 모병제를 혼용하는 병역제도 개편안도 구상했다. 군 상비병력 규모를 35만 명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감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