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는 8일 미국 개발사 콩 스튜디오가 개발한 모바일 RPG ‘가디언 테일즈’가 신규 업데이트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전 등록은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며, 카카오게임 사전 등록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전 등록에 참여한 이용자 전원에게는 ‘3000젬’을 지급한다. 17일 진행되는 업데이트에서는 ▲월드 21 ‘라 벤투라’ ▲영웅 ‘메인 이벤터 칼리’ ▲성장 시스템 ’개화’ ▲’개화’ 관련 외전 스토리 등이 추가된다. 월드 21 ‘라 벤투라’는 고대인들의 기술로 만들어진 심해 도시로, 해당 월드에서는 켄터베리 성의 결계를 해제할 단서를 찾아 떠나는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신규 성장 시스템 ‘개화’도 추가한다. 영웅 ‘개화’ 시 캐릭터의 능력치가 상승할 뿐만 아니라 외형이 변경되고, 신규 리더 기술 연출 영상이 추가된다. 또 ‘개화’에 필요한 재화를 제공하는 신규 던전을 선보인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특별 출석부 이벤트 ‘꽃이 피기를 기다리며’, 새로운 시즌의 길드 레이드 ‘오후의 피크닉’ 등 4월을 맞아 다채로운 봄맞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모바일 RPG ‘가디언 테일즈’는 레트로 풍 도트 그래픽과 흡입력 있는 스토리 전개, 게임
경기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인성과 정서적 안정감을 키우기 위해 사회정서학습 기반의 초등 인성교과서 '초등 인성으로 크는 우리'를 개발한다. 8일 도교육청은 인성교과서를 내년 2월부터 전국 시도교육청에 보급해 활용될 예정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감과 사회성을 높이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지원한다는 목표다. 도교육청은 2023년 ‘경기인성교육 모델’을 수립하며 ▲자기인식 ▲자기관리 ▲윤리적 책임 ▲대인관계 기술 ▲사회적 협력의 5대 기초소양을 설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사회정서역량 함양에 힘써왔다. 교과서는 차시별 4단계로 구성된다. ▲'생각하기' 단계에서는 자기 인식을, ▲'실천하기' 단계에서는 삶과 연계한 자기 관리를, ▲'놀이하기' 단계에서는 놀이를 통한 대인관계 기술과 사회적 협력을, ▲'더 나아가기' 단계에서는 윤리적 책임 함양을 다룬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사회정서학습 기반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자료를 개발해 학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박민정 기자 ]
최근 일부 필라테스 센터가 고가의 프로모션이나 회원권을 판매한 뒤 돌연 폐업하고 연락을 끊는, 이른바 ‘먹튀’ 사례가 잇따르면서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다. 8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올해 접수된 필라테스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총 3635건으로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1월에만 112건이 접수돼, 전년 같은 기간(99건)보다 13.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증가하는 피해 건수는 고가 회원권을 미끼로 한 일부 업체들의 무책임한 영업 행태가 점점 더 기승을 부리고 있음을 보여준다. “1년 치를 미리 결제하면 할인해 준다”며 현금 결제를 유도하거나, “지금 등록하지 않으면 손해”라는 식으로 소비자를 압박하는 수법이 흔하게 쓰이고 있다. 하지만 정작 돈을 받은 뒤 센터 문을 닫고 잠적하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피해는 고스란히 이용자들에게 전가되고 있다. 필라테스를 즐겨하던 김모 씨(22)는 “파샤 필라테스라는 곳에서 100만 원짜리 프로모션을 구매했는데, 한 달도 안 돼 센터가 사라졌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이어 “전화는 연결되지 않고, 환불 문의는 묵살됐다”며 “운동하려다 돈만 날린 꼴”이라고 말했다. 필라테스 강사 최모 씨(29)도 “강사 입
대한해운이 지속가능경영 강화를 위해 이사회 산하에 사외이사 전원으로 구성된 ESG위원회를 신설한다. SM그룹의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은 환경 ∙ 사회 ∙ 지배구조(ESG, Environment ∙ Social ∙ Governance) 경영의 역량 강화와 고도화를 위해 ESG위원회를 신설했다고 8일 밝혔다. 전세계적으로 지속가능한 기업 운영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ESG 현황을 살피고 활성화함으로써 경영의 완성도와 신뢰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대한해운은 올해 초부터 한수한 대표이사 직속으로 관련 태스크포스(TF)를 꾸려 ESG 경영 전반을 점검∙기획∙운영해 왔다. 그리고 지난달 28일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신설, 회사의 ESG 경영을 이사회 수준에서 관리∙감독하며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도록 했다. ESG위원회는 조직과 인원의 독립성, 투명성, 공정성 확보를 위해 전원을 사외이사로 구성했다. 이들은 ESG 경영 관련 사업계획을 승인∙시행하고, 활동 일체를 검토∙관리∙감독∙평가하게 된다. 세부적으로는 ▲제반 규정의 제정과 개정 ▲중장기 전략 수립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외부기관 평가 결과 검토와 대응 등을 부의하고 보고 받는다. 한수한 대한해운
경기도교육청이 학생의 다양한 관점 이해와 공존의 가치 체득, 열린 시민성 함양을 위해 토론교육 강화에 힘쓰고 있다. 8일 경기도교육청이 '보이텔스바흐 합의'를 기반으로 '2025 다름과 공존하는 경기토론교육' 자료집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토론교육으로 학생이 미래와 공존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자료집을 제작했다. 자료집에는 ▲보이텔스바흐 합의의 이해 ▲경기토론교육의 정책 방향 및 내용 ▲다름과 공존하는 경기토론교육 모형 등 토론교육의 체계적 실천에 상세한 내용을 담아 구성했다. 특히 학생이 쟁점 탐구와 논리적 찬반 토론, 문제 해결을 거쳐 공존을 위한 정책 제안 도출에 이를 수 있도록 설계해 비판적 사고력과 협력적 문제 해결 능력 신장에 도움이 되도록 편성했다. 도교육청은 자료집 보급으로 각급 학교에 경기토론교육모형 적용을 확산하고, 학생이 주도하는 찬반 토론 활성화로 합리적이고 균형 있는 시각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박민정 기자 ]
롯데건설이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잡고 혁신 스타트업 육성에 적극 나선다. 롯데건설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다음달 2일까지 ‘2025 1st S.Stage’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 분야는 인공지능(AI), 공간정보·공간인지 기술, 로봇·자동화 장비 등 신사업과 신기술을 총망라했다. 롯데건설은 이 분야에서 혁신 역량을 갖춘 스타트업을 발굴해 미래 건설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기술검증(PoC) 기회와 사업화 지원금이 제공된다. 이어 오픈이노베이션 펀드를 통한 투자 검토와 인큐베이팅 센터 입주 기회도 주어진다. 인큐베이팅 센터에서는 창업 초기 기업을 위해 사무 공간과 멘토링 등 폭넓은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롯데건설은 서울경제진흥원(서울창업허브 창동)과 함께 오는 27일까지 협업 스타트업도 따로 모집한다. 공모 분야는 건설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기술이 핵심으로, 공사 기간을 자동으로 산출하거나 건설분야 정사이미지(항공이미지) 초해상도화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팀을 찾는다. 이 프로그램에 선발된 스타트업 역시 PoC 기회와 사업화 지원금, 서울창업허브 성수·
이영준 롯데케미칼 대표가 동남아 주요 생산 거점인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글로벌 사업 시너지 및 안전 강화를 강조했다. 8일 롯데케미칼은 이영준 대표이사가 3일과 4일 양일간 말레이시아 조호바루와 인도네시아 찔레곤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지 임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3일에는 말레이시아 롯데케미칼 타이탄(LC Titan) 공장을 찾아 안전관리 체계를 살피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이 대표는 “화학 장치 산업의 근간은 안전”이라며 “현장의 개선과 혁신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자”고 당부했다. 이어 4일에는 인도네시아 찔레곤시에서 진행 중인 ‘라인 프로젝트(LOTTE Indonesia New Ethylene Project)’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공기 지연 없이 철저한 안전을 기반으로 공사를 마무리해달라”고 강조했다. 라인 프로젝트는 연간 에틸렌 100만 톤, 프로필렌 52만 톤, 폴리프로필렌 25만 톤을 생산할 수 있는 대규모 석유화학단지로, 롯데케미칼의 글로벌 생산 경쟁력을 확대할 핵심 거점으로 평가된다. 현재는 준공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완공 후 인도네시아 내
현대자동차가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과 협업해 어린이 및 가족 고객을 겨냥한 대규모 유스 마케팅에 나선다. 브랜드 전용 캐릭터 콘텐츠부터 체험형 전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자동차는 8일 SAMG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이하 티니핑)을 활용한 협업 콘텐츠를 선보이며, 브랜드의 유스 마케팅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티니핑 세계관 내에 현대차 전용 캐릭터가 등장하는 애니메이션 스핀오프 필름 제작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티니핑 캐릭터들이 직접 만든 현대차 전용 차량을 타고 레이싱 대회에 도전하는 내용을 담았으며, 브랜드 콘텐츠가 애니메이션 본편 세계관에 접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총 10분 분량의 해당 영상은 오는 5월 1일(목) 현대차와 티니핑의 공식 소셜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앞서 8일에는 티저 영상, 17일에는 예고편이 순차적으로 선공개된다. 현대차는 또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간 경기도 고양시 소재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유스 어드벤처 2025’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 전시에는 협업 콘텐츠 외에도 브랜드 공간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와 콜라보
기아가 세계 최대 디자인 축제인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3년 연속 참가해, 브랜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주제로 한 단독 전시를 개최한다. 기아는 7일(현지시간)부터 일주일간 열리는 ‘2025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참가해 글로벌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설치미술 전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전시는 밀라노 도심에 위치한 아트 갤러리 ‘뮤제오 델라 페르마넨테(Museo della Permanente)’에서 진행된다. 올해 기아는 브랜드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를 예술적으로 풀어낸 설치 작품 3점을 공개한다. 첫 번째 작품 ‘마키(Marquee)’는 현대미술 작가 필립 파레노(Philippe Parreno)와 협업한 작품으로, 공중에 설치된 옛 극장 간판 형태의 조형물을 통해 빛과 공간의 상호작용을 표현했다. 이어 아티스트 듀오 A.A. 무라카미(A.A. Murakami)와 협업한 ‘더 케이브(The Cave)’는 물 웅덩이와 고대 악기에서 착안한 소리 장치가 결합된 작품으로, 동굴 속 울림을 시각화했다. ‘비욘드 더 호라이즌(Beyond the Hor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시장의 예상을 웃도는 ‘깜짝 실적’을 내놓으며 반도체 업황 반등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8일 삼성전자가 발표한 연결 기준 잠정 실적에 따르면, 1분기 영업이익은 6조 6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 분기 대비 1.69%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79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84%, 전 분기보다 4.24% 증가했다. 지난해 하반기까지 이어졌던 반도체 부진을 딛고 주력 메모리 사업이 회복 조짐을 보이면서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근거한 잠정 수치로, 결산이 완료되기 전 투자자 편의를 위해 제공된 것이다. 최종 실적은 향후 이사회 승인 이후 공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9년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실적 예상치를 사전 제공해왔으며, 2010년부터는 IFRS를 조기 도입해 글로벌 투자자들과의 정보 공유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투자자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실적 발표 후 진행되는 콘퍼런스콜에서 사전 접수된 질의에 대해 답변할 계획이다. IR팀을 통해 경영 현황에 대한 문의사항을 접수받고 있으며, 주주 관심도가 높은 사안에 대해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