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옥천면과 옥천면체육회는 1일 옥천면 다목적복지회관에서 '제35회 옥천면민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옥천면 주민자치센터 공연을 시작으로 옥천면에 대한 소개와 축하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시청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2025년 옥천면민대상 수상자인 조재섭 님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봉사한 지역주민 18명에게 양평군수및 기관.단체장의 표창이 수여됐다. 특히 옥천초등학교 구슬샘 퓨전오케스트라 학생들과 홍보대사 한봄의 공연으로 행사에 활기를 더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짜임새 있는 행사 구성으로 주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강락희 체육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 주신 내외 귀빈과 면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이 면민 모두가 하나되는 뜻깊은 날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종길 옥천면장은 "면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수 있는 옥천면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제주 4·3 사건을 앞둔 2일 “국가폭력에 국민이 희생당하는 아픈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도의회 민주당은 오는 3일 제주 4·3 사건 77주년을 맞아 논평을 내고 “4·3 사건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도의회 민주당은 “현대사의 가장 참혹한 비극 중 하나인 제주 4·3 사건이 발생한 지 77주년이 된다”며 “이 사건은 해방 이후 좌우 대립 과정에서 국가의 폭력에 의해 주민 수만 명이 희생당한 비극이자 참혹한 역사”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간 희생자들은 ‘빨갱이’라는 누명을 쓴 채 수십 년 동안 숨죽이면서 살아야 했다”며 “지난 2020년 특별법이 제정돼 4·3 사건 진상규명과 희생자들의 명예회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전개되고 있다”고 부연했다. 다만 대한민국이 최근 탄핵정국으로 접어든 것에 대해서는 “참혹한 상처가 아물어가고 있는 지금 국민은 또다시 국가폭력에 의해 국민이 희생당할지 모른다는 악몽에 휩싸여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그러면서 “77년 전 이승만 정권이 반대 세력을 빨갱이로 몰았던 것처럼 윤석열은 친북·반국가 세력 척결을 내세우면서 계엄령을 선포했다”고 덧붙였다. 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30만㎡의 광활한 한탄강 용암대지를 아름다운 정원으로 꾸밀 2025 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 개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백영현 시장은 지난 1일 관인면 중리 한탄강 생태경관단지를 방문해 가든페스타 행사 예정지를 지도점검하고 추진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부서 간 유기적 협업을 당부했다. 백 시장은 현장에 식재될 많은 양의 꽃을 자체 육묘해 예산을 절감하고, 홀스타인 품평회와 연계 개최해 축제를 축산 발전과 기술 공유의 장으로 확장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포천 양수발전소 건설사업 부지의 미사용 수목을 한탄강 관광지에 이식해 자연 자원을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고, 농특산물 판매장, 먹거리 부스, 먹거리 트럭, 벼룩시장(플리마켓) 등 편의시설 운영을 확충해 전문성 있는 운영을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를 세계드론제전, 지질공원 포럼, 반려견 축제 등 다양한 행사와 연계해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가득한 포천의 대표 행사로 육성하고, 관광과 지역경제를 아우르는 복합 축제로 만들어갈 계획”이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열린 ‘2024 한탄강 가든페스타’는 3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지역경제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기존주택 매입임대 주택에 입주할 예비입주자를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동안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은 GH가 다세대·다가구 주택 등을 매입, 개보수한 후 시세 30% 수준으로 임대하는 제도다. GH는 임대주택 총 3099호를 공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경기도 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예비입주자 모집지역은 과천·포천·하남·연천 등을 제외한 도내 27개 시군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3월 31일) 기준으로 해당 시군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 1·2순위 자격에 해당돼야 신청할 수 있다. 1순위는 수급자(생계·의료급여),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주거지원 시급가구, 저소득 고령자,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70%이하 장애인이다. 2순위는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50%이하 가구 및 소득 100%이하 장애인이다. 임대기간은 2년으로 최초 임대기간 경과 후 2년 단위로 9회 재계약이 가능해 입주자격 유지 시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청은 주민등록지의 행정복지센터에서 하고 자세한 사항은 GH 누리집 및 해당 시군 행정복지센터 등
가평군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숲의 약속'이 산림복지전문기관 (주)체움숲과 함께 최근 가평군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을 '2025년도 녹색자금지원사업'의 첫 방문객으로 맞이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복권위원회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 꽃가루로 인한 환경성질환 예방과 치유에 초점을 맞췄다. 어르신들은 알레르기 비염의 증상과 대응법을 배우고 숲 체험과 친환경 비누만들기, 명상, 치유존 프로그램 등을 통해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숲의 약속'은 잣나무 숲속에 위치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어르신들은 "행사가 하루만으로는 아쉽다"며 '다음에는 자녀들과 다시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11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녹색자금 지원사업은 '숲에서 배움과 채움'을 주제로 55세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친환경 체험 및 숲길 걷기 프로그램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주)채움숲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거평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 등과 협력해 약 1천 명의 어르신들에게 치유 중심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정서적
시청자미디어재단은 4월 2일 ‘사이버 범죄 예방의 날’을 맞아 딥페이크‧딥보이스 피해 예방교육을 대폭 확대하고, 교육 콘텐츠와 교구를 개발‧보급한다고 밝혔다. 최근 사이버 범죄의 수법이 교묘해지고, 인공지능 기술을 악용한 딥페이크, 딥보이스 관련 범죄가 급증하고 있어 관련 교육이 시급한 실정이다. 재단은 우선 경찰청과 협력해 제작한 딥페이크‧딥보이스 피해 예방 교육 영상을 전국 미디어교육 강사 570여명에게 배포한다. 영상은 신종 사이버범죄 수사담당 경찰과 함께 딥페이크‧딥보이스 범죄를 이해하고, 실제 피해사례를 통해 예방법을 담고 있다. 12개 지역 센터도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 대상 특성과 수준을 고려한 콘텐츠 개발을 계속한다. 울산센터는 최근 딥페이크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청소년들에게 그 위험성과 대처 방법을 교육할 수 있는 보드 게임 ‘딥페이크 범죄수사대, 구해줘, 내 얼굴!’을 개발했으며, 청소년 교육에 직접 활용할 계획이다. 범죄 사건을 해결하는 게임을 통해 참여자들의 흥미를 이끌어내는 한편, 딥페이크의 위험성과 올바른 대처 방법을 알고, 딥페이크가 장난이 아닌 심각한 범죄임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재단은 또 2025년
군포도시공사는 2일 군포시체육회로부터 방진복 2000벌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군포시체육회가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기증된 방진복은 국민체육센터, 시민체육광장, 환경관리소, 새활용타운 등 공사가 운영하는 시설 중 미세먼지 발생 빈도가 높은 작업 현장이나 시설물 안전 점검 및 유지 관리가 필수적인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 방진복 기증을 통해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산업 안전보건 기준을 강화하고, 근로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재국 공사 사장은 “군포시체육회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증받은 방진복은 근로자들의 안전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며, 공사도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발전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부천시는 ‘2025년 부천시민자전거학교’를 지난 3월 31일 54기 초급과정 개강식을 시작으로 9월 26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시민의 자전거 안전문화 정착과 생활 속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목표로 무료로 진행한다. 자전거 학교는 자전거 주행 기술과 교통법규에 대한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자전거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눠 5주간 실시되며, 자전거 법규, 기초 실습, 기본주행 자세, 주행 기술, 손질법 등 자전거 운행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교육 정원은 회당 35명이며, 개강일 기준 1개월 전부터 전화 또는 인터넷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만 19세 이상 만 65세 이하 부천시민이다. ‘2025년 부천시민자전거학교’는 3월 31일부터 9월 26일까지 운영되며, 기수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제55기는 5월 12일부터 6월 20일까지 옥길동 남부수자원생태공원에서 ▲제56기는 6월 23일부터 7월 25일까지 오정동 자전거문화센터에서 ▲제57기는 8월 25일부터 9월 26일까지 중앙공원에서 각각 운영된다. 각 기수는 1개소씩 장소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일 교육지원청 로비에서 출근길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고위공직자의 청렴 실천문구가 담긴 달고나를 나눠주는 '청렴은 달고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나부터 이제부터 스스로 청렴을 실천하자는 의미로 지정한 상반기 청렴집중주간 '아주 나이스(Nice) 실천 Week'을 맞아 고위공직자의 솔선수범 청렴 리더십 나눔을 통해 전 직원의 청렴실천의지를 제고하기 위한 한 것이다. 행사는 교육지원청 로비에 군포의왕 청렴도 향상을 위한 기관장의 강력한 의지를 담은 교육장 청렴서한문을 게시하고, 고위공직자의 청렴 실천문구가 담긴 청렴 달고나를 출근길 전 직원에게 나눠주었다. 또한, 청렴을 의미하는 ‘ㅊ ’,‘ㄹ’이 새겨진 청렴 달고나를 바늘로 긁어 모양에 맞게 뽑는 '청렴 달고나 뽑기 챌린지'를 함께 진행해 내부 직원들의 관심도와 참여도를 높였다. 성정현 교육장은 “'청렴은 달고나' 행사를 통해 청렴 행사에 대한 보수적인 인식을 탈피하고 전 직원이 쉽고 재미있게 청렴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시간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청렴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여 일상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새벽에 라이터를 이용해 아파트에 불을 지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50대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 29분쯤 인천 연수구 옥련동에 있는 17층짜리 아파트 3층 자택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라이터와 종이를 이용해 자택 내 이불에 불을 붙인 뒤 1층으로 내려와 있다가 현행범으로 경찰에 체포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그러나 3층 집 내부와 전자제품 등이 타 소방서 추산 96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또 입주민 15명이 외부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방화 혐의를 인정했으나 구체적인 범행 동기는 진술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동기 등을 추가 조사하고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지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