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하늘수가 3년 연속 브랜드 신뢰도와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2일 시에 따르면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뉴욕페스티벌-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수돗물 부분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3년 연속 대상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시상식은 세계 3대 국제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이 주관하는 글로벌 브랜드 시상식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브랜드를 발굴해 세계의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 국가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이번 수상은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해 브랜드 인지도·정체성·만족도·충성도·국제경쟁력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평가한 결과다. 시민들이 체감하는 브랜드 신뢰도가 반영돼 인천하늘수의 브랜드 경쟁력이 객관적으로 입증된 것이다. 인천하늘수는 인천의 하늘이 내려준 깨끗한 물이라는 의미로, 이름부터 공식 로고까지 시민들과 함께 만들며 성장해 왔다. 특히 광역시 6곳 중 최초로 ISO22000(식품안전경영시스템) 국제인증을 취득했다. 고도정수처리시설 증설과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고품질 수돗물 생산에 힘쓰고 있다. 또 친환경 무라벨 병입수 생산, 에너지 절감 추진 등 환경·사회를 비롯해 투명 경영(ESG)에
가평군이 벚꽃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청평면 옛 중앙내수면연구소를 오는 5일부터 18일까지 임시 개방한다. 이번 개방은 2023년부터 이어온 다섯 번째 행사다.지난해 봄과 가을 개방에는 2만 5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다녀갔는데 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단풍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군은 올해도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행사기간 동안 ▲벚꽃 사진 인화 서비스 ▲방문인증 SNS게시 이벤트(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사은품 제공) ▲어린이 물고기 먹이 주기 체험 ▲주말 버스킹 공연 ▲지역특산물 판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벚꽃 관람객을 위한 주차 편의도 마련했다. 청평면 제2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방문객에게는 2시간 무료주차가 제공되며 청평성당 주차장도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이용할수 있다. 가평군 관계자는 "임시 개방 기간동안 벚꽃길을 찾는 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들이 찾고 즐길수 봄, 가을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사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인천 서구가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설명회를 개최한다. 구는 오는 4일부터 ‘행정체제개편 및 서구 명칭변경 관련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4일 가좌청소년센터를 시작으로 8일 청라2동 행정복지센터, 10일 가정1동 행정복지센터, 11일 서구청 지하 대회의실 4곳에서 오후 2시에 열린다. 행정체제개편의 방향성과 서구 명칭변경 추진사항 전반에 대한 현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석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4일과 8일 설명회는 서구청 유튜브인 서구TV를 통해서 생중계하고 이후 녹화 영상으로도 남겨둘 예정이다. 서구는 행정체제개편으로 기존 하나의 구에서 검단구와 서구 둘로 나눠져 과정에서 기존 방위식 명칭의 변경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현재 주민 투표를 통해 선출된 1위 청라구와 2위 서해구가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오는 4일부터 11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의견수렴 설문 접수를 받는다. 설문지 서식은 서구 누리집과 동 행정복시센터에 별도 배치할 계획이며 서구에 주소를 둔 주민들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낼
포천시는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중소기업 3개 사를 선정해 ‘2025년 1분기 우수 중소기업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다양한 분야에서 포천시의 위상을 높이는 데 이바지한 기업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수상 기업은 남양산업 전은자 대표(플라스틱 창호, 유리 가공) ㈜비앤비 신규철 대표(페인트 도료 제조) ㈜베크룩스 엄기관 대표(LED 조명기구, 가로등주 생산) 등이다. 각 기업은 주민 화합과 문화 발전 및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 일자리 창출과 근로자를 위한 복지 환경 개선, 신기술 연구 개발 및 기업혁신을 이끌며 산업단지 활성화 노력 등 각기 다른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뤄냈다. 수상 기업에는 표창뿐 아니라 해외시장개척단 참여, 홍보물 제작비 지원,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 등 각종 중소기업 지원시책 신청 시 가점을 비롯한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경제침체 속에서도 지역의 버팀목 역할을 해주신 기업인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성장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판로 개척과 경영 애로 해소 등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고용 창출, 매출 신장, 지역발전
가평군청우회은 4월1일 가평군에서 개최되는 2025-2026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2백만원의 기부금을 가평군체육회에 기탁했다. 조상현 청우회 회장은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가평군 체육발전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지영기 가평군체육회장은 "지역체육발전과 2025-2026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수 있도록 준비를 잘 하겠다"라는 말을 전달하였다. 한편 오는 4월24일-26일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시작으로 5월15일-17일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가 개최되며 2026년도에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축전이 가평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인천 소비자물가지수가 지난해 3월보다 1.8% 상승했다. 특히 공공요금이 전년 대비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5 3월 인천시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6.91로 지난해 3월 대비 1.8%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는 지난달에 비해 0.1% 하락했고 전년도와 비교했을 때는 2.2% 상승했다. 신선식품지수는 지난달에 비해 0.4% 하락했고 전년도와 비교했을 때 3.3% 하락했다. 특히 가스·수도 분야는 지난해보다 4.1% 올라 가장 높은 증가 추이를 보였다. 세부적으로는 가스 6.6%, 수도 10.8%, 지역 난방비 10.0%다. 반면 하락한 품목도 있었다. 농축수산물은 지난달 대비 0.1% 하락했고 지난해보다 0.4% 줄어들었다. 세부적으로 참외 -51.5%, 토마토 -22.5%, 사과 -10.1%, 귤 -7.4%, 파 -27.7%, 감 -24.6%, 달걀 -6.7%, 풋고추 -9.4%로 조사됐다. 한편 소비자물가지수는 일반 가구에서 일상생활을 하기 위해 필요한 상품 및 서비스의 평균적인 가격변동을 측정한 지표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현도 수습기자 ]
포천시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비만 예방을 위해 오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소흘읍 태봉공원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비만 예방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규칙적인 신체활동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체계적인 운동을 배우고, 자연 속에서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갖게 된다. 운영 시간은 매주 화요일, 목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며, 포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박은숙 보건소장은 “규칙적인 운동은 비만 예방뿐 아니라 심뇌혈관 질환, 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에도 매우 효과적”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해 건강한 삶을 실천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포천시 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구리시 교문2동통장협의회는 지난 31일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영남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85만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최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영남 지역의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종서 교문2동통장협의회장은“갑작스러운 산불로 피해를 당한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라며 “적은 금액이지만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윤동섭 교문2동장은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정을 실천해주신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어서 빨리 피해 지역 주민들이 희망을 되찾고 평온한 일상을 회복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문2동 통장협의회는 행정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과 성금·물품 기부 등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가 4월부터 구리시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연간 12만원 (분기별 3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제정한 ‘구리시 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 조례’에 따라 4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교통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사전적으로 지난 3월 4일부터 31일까지 집중 신청 기간에 지역 내 농협을 통해 대상 어르신에 대한 카드 발급을 시행했으며, 1만 2500명이 넘는 어르신들이 신청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카드 발급을 완료한 어르신이 편의점 또는 농협 ATM를 이용해 현금을 선충전 후 시를 경유하는 83개의 버스노선(시내버스, 마을버스, 관외 버스)을 이용하면, 매 분기 마지막 날에 카드에 연결된 농협 계좌로 사용 금액이 현금으로 입금된다. 초고령화 시대를 대비해 어르신 섬김행정을 구현하고 있는 백경현 구리시장은 “국가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이 교통비 부담 없이 마음껏 다니시며 더 많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구리시가 되도록 하겠다”며 “어르신 복지정책 추진에 더욱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파주시는 경기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25 영남지역 산불 피해지원 특별모금 활동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영남 지역 산불은 9일 만에 주불 진화는 완료됐으나 인명피해는 사망자 30명을 포함해 7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고, 산불 피해 영향 구역은 총 4만 8106㏊로 피해가 크게 발생했다. 이에 파주시는 경기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민과 피해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영남지역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모금을 진행한다. 특별모금에 동참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기업, 단체 등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또는 파주시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일상을 회복하고 삶의 터전을 되찾을 수 있도록 특별 모금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은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