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주)이노맥스에게 '적십자 회원유공장 은장'을 수여했다. 2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지난 1일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과 선시욱 이노맥스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명예장 전달식을 열고 회원유공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이노맥스는 20년 이상의 풍부한 반도체 분야 경험을 가진 구성원들로 이뤄져 높은 수준의 반도체 장비 제품을 생산하는 반도체 장비 전문기업이다. 지난 2023년부터 '씀씀이가 바른기업' 참여를 통해 정기후원에 동참하고 도내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구호활동을 위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꾸준히 후원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은장을 수상했다. 선 대표는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 참여로 도내 취약계층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기업의 성장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적십자 회원유공장 은장은 300만 원 이상 기부하여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재원 조성에 이바지한 기부자에게 주어지는 포상이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 사회정서학습 기반 인성교육, 실천학교 역량 강화로 활성화 기반 마련 경기도교육청이 사회정서학습에 기반한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부모-학생 참여 인성교육 실천학교' 교원 역량 강화와 소통 확대에 힘쓴다. 2일 도교육청은 이날부터 3일까지 인성교육 실천학교 118교(초 42교, 중 55교, 고 21교) 교감, 담당교사,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 등 260여 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워크숍은 국립국제교육원(성남)과 도교육청 북부청사(의정부)에서 남북부 권역별러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주제 특강 '사회정서학습(SEL:Social and Emotional Learning) 의 필요성과 이해' ▲인성교육 효과성 검증 도구 활용 방법 협의 ▲지역 분임별 인성교육 실천학교 운영계획 공유 등이다. 교육과정 내 실천적 인성교육으로서 사회정서학습 이해의 폭을 넓히고 그 적용 과정을 집중 협의할 계획이다. 또 인성교육의 효과성 진단을 위해 '공동체적 인성교육의 효과성 진단을 위한 평가지표 및 검사 도구'를 공유하고 현장 활용 방향을 협의한다. 학생의 인성 변화도를 중심으로 증거기반 인성교육 정책의 효과성을 분석, 환류해 정책 수립의 기반으로 삼을 예정이다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브랜드 가치 평가기관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5년 1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선정됐다. 코웨이는 이번 평가에서 BSTI(Brand Stock Top Index) 총 859.4점(1000점 만점)을 기록하며, 2024년 연간 순위 대비 3계단 상승한 종합 32위에 올랐다. 브랜드스탁의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국내 230여 개 산업 부문의 1,000여 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BSTI 지수를 활용해 상위 100개 브랜드를 선정하는 제도다. 코웨이는 최근 슬립 및 힐링 케어 전문 브랜드 ‘비렉스’를 중심으로 한 혁신 제품 출시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 최초 스마트 매트리스 출시를 시작으로, ‘비렉스 안마베드’, ‘비렉스 페블체어’, ‘비렉스 트리플체어’ 등 차별화된 신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내 입지를 넓혀왔다. 특히 지난 1월 출시된 ‘비렉스 트리플체어’는 몰입·휴식·회복 기능을 통합한 다기능 체어로, 사용자 맞춤형 안마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비렉스 트리플체어를 비롯한 다양한 혁신 제품들이 소비자의 일상에 실질적인 가치를 더하며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며
㈜대림이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하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 등급을 2년 연속 획득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대림은 '공정거래의 날' 기념식에서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공정거래의 날은 공정거래법 최초 시행일인 4월 1일을 기념해 공정거래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고 정부포상을 수여하는 행사다. CP는 법령과 기업 윤리 준수를 위해 기업이 자체적으로 제정·도입·운영하는 준법 감시 시스템이다. ㈜대림은 2003년부터 CP체계를 도입하고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철저히 준수해왔다. 특히 2021년 취임한 배원복 대표이사는 준법경영과 공정한 하도급 거래 문화를 강조하며 강화된 CP 정책을 추진해왔다. ㈜대림은 2022년부터 CP 운영의 실질적인 성과 측정을 위해 'CPI(Compliance Performance Index) 지수' 기반의 정량적 CP 체계를 도입하고, 각 부서별 CP 책임자 제도를 운영하는 등 내부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또한, 2022년 국제 준법 인증 표준인 ISO37301 인증을 획득하며 국제적 수준의 준법 경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용천 ㈜
LG생활건강은 최근 진화가 완료된 전국 대형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들을 위해 생필품 지원에 나섰다. LG생활건강은 지난달 31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비영리단체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협력해 경북 의성군·영양군·청송군, 경남 산청군 등 주요 피해 지역에 총 2340박스의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지원 물품은 유시몰 치약, 엘라스틴 샴푸, 온더바디 바디워시, 피지 세탁세제 등 이재민들이 대피소 생활 중 즉시 필요로 하는 생필품 위주로 구성됐다. LG생활건강은 대피 생활 장기화가 예상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먹는샘물, 음료 등 구호 물품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최남수 LG생활건강 ESG·대외협력부문 상무는 “참담한 산불 피해로 고통받는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생필품을 우선 지원했다”며 “현장 상황을 면밀히 살펴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LG생활건강은 이번 산불 피해 지원 외에도 중부지방 집중호우(2022년), 코로나19 재난 취약계층 지원(2020년) 등 국가적 재난 발생 시마다 지역사회 복구와 구호 활동에 적극 참여해 왔다. [ 경기신문 = 박희상 수습기자 ]
삼성물산이 에스토니아 소형모듈원전(SMR∙Small Modular Reactor) 프로젝트 사업 협력을 통해 본격적인 유럽 SMR 시장 확대에 나섰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지난 1일 서울시 중구 서울스퀘어에 위치한 에스토니아 비즈니스 허브에서 열린 '에너지 미션 컨퍼런스'에서 에스토니아 민영 원전기업인 페르미 에네르기아(Fermi Energia)와 현지 SMR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Teaming Agreement)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페르미 에네르기아는 에스토니아 SMR 건설을 위해 2019년 현지 에너지∙원전 전문가들로 구성해 설립된 기업이다. 지난해 2월에는 에스토니아 수도인 탈린(Tallinn)으로부터 동쪽으로 약 100km 떨어져 있는 지역 두 곳을 사업 예정지로 공개하고, 이 곳에 비등형 경수로(BWR∙Boiling Water Reactor)를 개량한 300MW 규모의 SMR 기술 'BWRX-300'을 도입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BWRX-300'은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과 일본 히타치의 합작사인 GE히타치에서 개발한 SMR이다. 2023년 1월 캐나다 온타리오 전력청과 달링턴 지역의 신규 원자력 프로젝트 계약을 체
'직을 걸겠다'며 상법 개정안에 찬성 입장을 보였던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상법 개정안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와 관련해 사의를 표명했다. 이 원장은 2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상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 이후 거취와 관련한 질문에 “금융위원장과 통화해 입장을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그는 진행자가 사의를 표명한 것이냐고 재차 묻자 “위원장께 드린 말씀을 하나하나 알려드릴 순 없으나 입장을 드린 건 맞다”라고 답했다. 다만 "부총리와 한은 총재께서 연락이 와 시장 상황이 어려우니 경거망동하면 안 된다고 말리셨다"며 "일단 내일(3일) 아침 열리는 F4 회의에는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오는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대한 헌법재판소 선고 결과에 따라 대통령의 복귀 여부도 무시하기 어려워 임명권자가 대통령인 이상 할 수만 있다면 대통령께 말하는 것이 가장 현명할 것"이라며 "공직자로서 국민들 앞에 약속을 드렸고 본의 아니게 권한대행의 국정 운영에 부담을 드린 것도 맞아서 누군가가 책임지는 게 여전히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상법 개정안을 둘러싸고 정부의 공식적인 입장과 이견을 드러내며 '직
하이브IM이 남성 아이돌 그룹 '세븐틴'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게임을 선보인다. 하이브IM은 지난 1일 모바일 매치3 퍼즐 게임 '퍼즐 세븐틴(Puzzle SEVENTEEN)'을 전 세계 170개국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퍼즐 세븐틴은 글로벌 아티스트 ‘세븐틴(SEVENTEEN)’과 협업해 제작된 첫 공식 게임이다. SD 캐릭터로 재탄생한 세븐틴 멤버들은 물론, 세븐틴의 스토리가 반영된 시나리오와 다채로운 꾸미기 요소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세븐틴 멤버별 개성이 반영된 미니룸 ▲퍼즐 플레이를 통해 확장되는 ‘하늘섬’ ▲무대 의상을 재현한 코스튬 ▲세븐틴의 다양한 순간을 담은 포토앨범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퍼즐 플레이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강화 학습 AI를 활용해 설계됐다. 간단한 조작 방식에 전략적인 퍼즐 요소를 더해 장르의 재미를 극대화했으며, 친구들과 게임 내에서 소통하고 미니룸을 꾸밀 수 있는 다양한 기능도 제공한다. 하이브IM은 퍼즐 세븐틴의 정식 출시를 기념해 게임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에게 ‘세븐틴’ 공식 응원봉에서 착안한 캐릭터 ‘봉봉이’ 데코 아이템과 퍼즐 아이템 ‘하트 시간권 13시간’을 제공한다. 2일부
SK인천석유화학은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6일 동안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벚꽃동산 산책로를 임시 개방한다고 2일 밝혔다. 입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주차장이 마련돼 있지 않아 반드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방문해야 한다. 또 음식물 및 주류 반입, 반려동물 동반 입장, 자전거, 킥보드, 전동휠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출입도 제한된다. 인천 대표 벚꽃 명소인 SK인천석유화학 벚꽃동산은 약 11만 6000㎡ 규모로, 1.5㎞ 길이의 산책로를 따라 심어진 600여 그루의 벚꽃나무가 울창한 군락을 이루고 있다. 매년 벚꽃 개화에 맞춰 산책로를 개방해 왔으며, 2020년부터 코로나19 여파로 개방을 일시 중단했다가 지난해 재개했다. SK인천석유화학 관계자는 “회사 정문 교차로와 인근 봉수대로 교통 혼잡 예방을 위해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관람 문화 정착을 위해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석남역, 가정역 등에서 SK인천석유화학 방면 시내버스를 탑승해 정문 인근에서 하차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박동순 씨 별세, 김준영(경기남부경찰청장) 빙부상 = 2일, 평택 제일장례식장 3층 특실, 발인 4월 4일 오전 8시. ☎ 031-611-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