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 서울이 롯데월드타워 수직 마라톤 대회 ‘스카이런’과 연계한 객실 패키지 ‘스카이런X시그니엘’을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롯데월드타워 123층, 총 2917개의 계단을 오르는 국내 최고 수직 마라톤 참가와 고급 호텔 숙박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상품이다. 패키지는 객실 1박, 스카이런 참가 티켓 2매, 기념 초콜릿 커티시, 사우나 2인 무료 혜택이 포함되며, 스위트룸 이용 시 인 룸 다이닝도 제공된다. 예약은 3월 31일까지 가능하고, 투숙 기간은 4월 19일부터 21일까지다. 티켓은 한정 수량으로 조기 소진 시 종료된다. ‘스카이런’은 롯데물산이 주최하며, 555m에 달하는 롯데월드타워를 오르는 이색 마라톤 대회로, 참가 수익은 국내 재활치료 아동을 위해 사용된다. 2017년부터 매년 봄 열리는 이 대회는 건강과 기부를 함께 실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4월 20일 대회 당일에는 롯데호텔 리워즈 신규 회원가입 부스가 운영되며, 참여자에게 시그니엘 서울 숙박권, 롯데호텔 월드 숙박권, 라세느 식사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시그니엘 서울 관계자는 3월 19일 티켓 오픈 후 5분 만에 매진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스카이런에 참가할 수
삼성전자가 2025년형 프리미엄 모니터 신제품을 출시하며 무안경 3D, 4K OLED, 고해상도 대화면 등 혁신 기술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국내 최초 무안경 3D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3D(G90XF)’를 공개했다. 렌티큘러 렌즈와 AI 3D 변환, 시선 추적 기술 등을 적용해 안경 없이 입체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4K 해상도와 최대 165Hz 주사율, 1ms 응답속도로 고사양 게임에도 최적화돼 있다. 또한 27·32형 ‘오디세이 OLED G8’은 4K·240Hz를 지원하며, 빛 반사를 줄인 글레어 프리 패널과 쿨링 시스템, 번인 방지 기능까지 더해 몰입도를 높였다. 업무용 모니터 라인업도 강화했다. ‘뷰피니티 S8(S80UD)’과 ‘S7(S70D)’는 37형 대화면과 4K 해상도, 인체공학적 스탠드로 구성돼 생산성을 높였다. 삼성전자는 24일부터 30일까지 사전 구매 이벤트를 진행하며, 모델별 15만 원 할인쿠폰과 JBL 헤드셋 또는 스피커를 증정한다. ‘오디세이 3D’는 삼성닷컴 AI 구독클럽을 통해 월 4만 원대에 이용 가능하다. 강진성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는 "2025년형 게이밍∙고해상도 모니터 신제품들은 업계를 선도하는
CJ도너스캠프는 지난 20일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에서 금융산업공익재단과 ‘지역아동센터 다문화교육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CJ도너스캠프 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을 전년보다 50% 확대된 600개 지역아동센터에서 운영하고, 아동·청소년 약 9천 명에게 문화다양성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6월 중 온라인·오프라인 방식으로 센터 교사 대상 문화다양성 강사 양성 교육을 실시한 후, 7월부터 2개월간 7회에 걸쳐 센터별 수업이 진행된다. 교육에는 역사 강사 최태성, ‘먼나라 이웃나라’의 저자 이원복 교수 등이 참여해 콘텐츠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CJ도너스캠프는 프로그램 운영 및 사업비 2억 원을, 금융산업공익재단은 커리큘럼 개발과 5억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민희경 CJ사회공헌추진단장은 “앞서 두 해에 걸쳐 문화다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해 본 결과 아동들의 인식이 개선되고 현장에서의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며 “사회의 변화에 맞춘 선제적 교육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려 한다”고 말했다. 주완 금융산업공익재단 이사장은 “점차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고 있는 시대 환경에 맞춰 더 많은
오리온이 MZ세대의 커스터마이징 열풍에 발맞춰 초콜릿 토핑을 직접 꾸며보는 ‘나만의 특별한 톡핑 만들기’ 온라인 이벤트를 24일부터 진행한다. 톡핑은 초콜릿에 아몬드, 헤이즐넛, 그래놀라 등 원물을 더해 풍부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오리온의 토핑 초콜릿 제품이다. 이번 이벤트는 ‘꾸미기’ 놀이처럼 톡핑을 취향에 맞게 조합하는 ‘톡꾸(톡핑 꾸미기)’ 콘셉트로, 초콜릿 베이스와 견과류, 과일, 오!그래놀라, 꼬북칩 등 다양한 재료를 단계별로 선택해 나만의 레시피를 완성할 수 있다. 이벤트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 중 매일 20명을 추첨해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가장 독창적이고 맛있는 레시피 3건은 톡핑 10박스를 제공하며, 향후 신제품 개발 시 후보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SNS에 자신의 레시피를 공유하면 톡핑 대형백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참여는 톡핑 패키지에 삽입된 QR코드 또는 오리온 공식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를 통해 가능하다. 오리온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40만 가지가 넘는 다양한 조합 속에서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레시피를 만들고, 친구들과 공유하며 톡핑을 더욱 재미있게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시몬스 침대가 지난해 매출 3295억 원, 영업이익 527억 원을 기록하며 침대업계 1위를 굳건히 지켰다. 내수 침체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매출은 5%, 영업이익은 65% 성장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6%로 전년 대비 6%포인트 상승했다. 주요 실적 상승 요인으로는 프리미엄 매트리스 시장에서의 독주와 하이엔드 비건 매트리스 브랜드 N32의 안착이 꼽힌다. 5성급 특급호텔 90% 점유율, ‘뷰티레스트 블랙’의 연 성장률 20% 등 고가 시장에서 경쟁자를 찾기 어렵다는 평가다. N32는 폼 매트리스 시장 공략과 함께 국내 최초 ‘3대 펫 안심인증’을 받은 반려동물 매트리스 출시로 시장 다변화를 이끌었다. R&D 투자도 이어졌다. 지난해 연구개발비는 12억 5천만 원으로 바나듐 포켓스프링, 생분해 비건 매트리스, 펫 매트리스 등에 집중됐다. ESG 경영도 빛났다. 난연 매트리스 제조 특허를 공개하고, 티몬 미정산 사태에도 소비자와의 약속을 지켜 14억 원 손해를 감수하며 배송을 완료했다. ‘뷰티레스트 1925’ 프로젝트를 통해 매트리스 판매 수익 5%를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센터 리모델링 기금으로 기부, 3000여 개 판매에 6억 원 이상을 모았다. 누적
쿠팡이 24일부터 4월 6일까지 인기 뷰티 브랜드와 함께하는 ‘뷰티풀데이’ 프로모션을 연다. 롬앤, 릴리바이레드, 키스미, 브이디엘 등 11개 브랜드가 참여해 파운데이션, 쿠션, 틴트 등 약 1200여 개 제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웜톤·쿨톤 경계를 허문 ‘미지근 톤’과 뉴트럴 색감을 강조한 ‘드뮤어 톤’ 등 2025년 봄 뷰티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들이 타 유통채널보다 먼저 공개된다. 에이지투웨니스 디오리진 에센스 팩트, 머지 아이라이너, 홀리카홀리카 블러쉬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행사 기간 브랜드별로 다양한 사은품이 제공되며, 4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약 11만 원 상당의 ‘뷰티풀키트’를 웜톤(3월 24일), 쿨톤(3월 31일)으로 나눠 한정 증정한다. 키트에는 선크림, 미니 쿠션, 노세범 파우더 등 11개 제품이 포함된다. 4월 1일에는 행사 브랜드 제품 2만 원 이상 구매 시 5천 원 할인쿠폰도 제공된다. 쿠팡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뷰티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특별한 혜택과 다양한 신제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희상
▲ 오전 5시 30분 건설노조, 성남 도환중 1구역 건설현장, 노조고용요구 ▲ 오전 6시 건설노조, 안양 지식산업센터 건설현장, 노조고용요구 ▲ 오전 7시 30분 더민주 수원무 지역위, 권선동 권곡사거리 앞 인도, 대통령 파면 촉구 대회 ▲ 오전 10시 건설노조, 하남시청 등 3개소, 생존권 촉구 ▲ 오후 6시 30분 민주노총경기본부, 수원역 문화광장, 경기 비상시국 촛불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이기주(GEF 승마단·수원 수성고부설방송통신고)가 2025 춘계전국승마대회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기주는 21일부터 23일까지 전북 장수승마장에서 진행된 춘계전국승마대회 장애물 145 클래스에서 '켄터키퀄리티Z'에 기승해 감점 없이 33초19를 기록하며 이현규(중원대·36초86), 권재현(한국마사회승마단·39초06)을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 또 이기주는 장애물 140 클래스에서 '켄터키퀄리티Z'에 기승해 36초17로 이현규(34초38)에 이어 은메달을 추가했다. 이밖에 고등부 장애물 110 클래스에서는 김성현(화성 비봉고)이 '위지'에 기승, 무감점 55초50으로 지영민(한국마사고·55초98)과 이동화(인천 제물포고부설방통고·57초93)를 제치고 시상대 정상을 차지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이환지(하남 천현초)와 원서아(김포 하성초)가 2025 경기도교육감배 초중학교양궁대회에서 나란히 6관왕을 달성했다. 이환지는 21일부터 23일까지 수원양궁장에서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대표선발 2차 양궁대회를 겸해 열린 대회 남자초등부서 20m, 25m, 30m 35m, 개인종합, 단체종합에서 모두 석권하며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다. 남초부 20m에서 355점을 쏘며 같은 학교 백종준(353점)과 장은혁(수원 연무초·351점)을 꺾고 패권을 안은 이환지는 25m에서 354점을 마크해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고 30m(350점), 35m(337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그러면서 이환지는 개인종합서 1396점을 쌓아 백종준(1366점), 박준영(하성초·1333점)을 가볍게 따돌리고 우승했고 백종준, 이찬희, 강민국과 팀을 이뤄 출전한 남초부 단체종합에서도 천현초의 우승에 앞장서며 6관왕이 됐다. 또 원서아는 여초 저학년부에서 20m(345m), 25m(347점), 30m(328점), 35m(321점), 개인종합(1341점)을 모두 석권한 뒤 여초부 단체종합서 석지우, 조유나, 허정아와 팀을 꾸려 하성초의 우승을 일궈 6관왕 대열에 이름을 올렸다. 이
안성시 이현리마을이 이장 선출을 두고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3월 9일 열린 이장 선거에서 일부 주민들이 투표 과정의 공정성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잡음이 일었다. 주민들에 따르면 투표는 세대주나 가구원 1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확인받고 참관인 3인의 감시 아래 이루어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러나 투표 도중 한 세대에서 두 명이 중복 투표를 시도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참관인들이 즉각 이의를 제기했지만, 선거관리위원장은 "내가 다 아는 사람들이야"라며 사실상 문제를 외면했다. 더 큰 문제는 선거관리위원장의 무책임한 태도다. 지역 주민 대부분을 알고 있으며, 마을 부녀회장을 맡고 있는 한 참관인은 "거주하지 않는 논 컨테이너에 등록된 인물까지 투표에 참여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위원장은 "별문제 아니다"라는 식으로 대응하며 논란을 키웠다. 이현리 선거관리위원회의 규정에 따르면 부정행위가 적발될 경우 민, 형사상의 책임이 따른다. 그러나 이번 사안에 대해서는 명확한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결국 이장 후보 3인 중 기호 1번 후보가 72표 중 39표를 얻어 당선자로 발표됐다. 참관인 A씨는 "공정하고 투명해야 할 이장 선거가 부정 의혹으로 얼룩졌다. 주민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