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의 정비사가 항공기 내‧외부 점검과 관련, 보안점검표를 허위 작성한 사실이 드러났다. 국회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과 피해자 및 유가족의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은혜(국힘·성남분당을) 의원은 20일 국토교통부에 요청해 이스타항공의 안전‧보안 점검 위반 여부를 조사한 결과 정비사가 보안점검표를 허위 작성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스타항공 객실 승무원은 지난달 12일 청주공항에서 항공기의 비상문을 개방해 날개 위로 올라가 사진 촬영을 했다. 사진 촬영 후 승객탑승을 시작했고 곧이어 항공기는 목적지를 향해 출발했다. 이에 김 의원은 국토부에 해당 항공기의 안전‧보안점검 실시 내역 및 보안법령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를 요구했고, 국토부는 현장점검과 관계자 조사 등을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해당 항공기의 보안점검표에는 내‧외부 점검을 완료한 것으로 돼 있으나 CCTV 상 정비사가 항공기 우측만 확인하는 등 외부 점검에 미흡했음이 확인된 것이다. 항공사는 항공보안법 제14조에 의해 비행 전 항공기 내‧외부 보안점검을 실시하도록 규정돼 있다. 보안점검은 테러 예방 목적으로 운항 전에 외부로부터 접근 흔적이 없는지, 출입문 등 통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4월 19일부터 총 4회에 걸쳐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 이금희와 함께하는 2025년 ‘더 클래식 하우스 콘서트’를 개최한다. KBS 출신의 이금희 아나운서가 진행하고 있는 ‘더 클래식 하우스 콘서트’는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의 상설 공연으로 소통과 인간관계에 대한 강연과 클래식을 결합한 콘서트다. 4월 19일 첫 무대는 '이야기가 있으면 당신은 용인 사람'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 주제는 지난해에도 관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어 이번에 앙코르 공연된다. 용인의 역사와 사람에 관한 이야기와 함께 ’봄‘을 주제로 한 양악과 국악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을 수 있다. 6월 21일 두 번째 공연은 '탄생 450주년, 바흐와 헨델의 서로 다른 인생‘을 주제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내고 9월 20일 세 번째 공연은 '가을의 영화음악 – 인간관계'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앙코르 공연이다. 생의 가을인 중년에 관한 이야기를 쇼펜하우어와 주역의 관점에서 풀어보며 가을에 어울리는 영화 OST와 대중음악을 들어보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11월 15일 마지막 공연은 "뜻대로 하세요(As You Like It)" 셰익 스피어의 인생 7단계와 느리게 나이 먹기를 주제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20일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2024년 지회 활동영상 시청, 표창장 수여 및 축사에 이어 2024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2025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윤해원 지회장은 “먼저 노인일자리 확대, 활동비 인상 등 어르신들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주광덕 시장님과 조성대 의장님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우리들이 젊은 세대로부터 존경과 아름답다는 평가를 받으려면 우리가 해야 할 도리를 다하고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조성대 의장은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칭찬을 해주시니 오히려 더 촘촘하게 챙기고 지원해드리지 못한 부분에 송구함이 앞선다”고 하며 “선배들의 헌신과 공헌 덕분에 지금 세대가 편안한 삶을 누리고 있다는 사실을 일깨우고 널리 알리는데 의회가 앞장설 것이며, 우리 21명 의원 모두 어르신들을 진심으로 섬기는 자세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는 ▲노인건강증진사업 ▲사회공헌사업 ▲노인자원봉사단 운영 ▲부설 노인대학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의 노인복지 발전을
동두천시는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왕방계곡 숲길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형덕 시장, 이태진 부시장, 경기도 접경지개발팀장 등 간부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왕방계곡 일원에 설계된 숲길 노선과 쉼터 등 관련 시설의 설계에 대해 논의했다. 이 사업은 지방도 364호선 개통으로 인해 침체된 탑동동의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시의 수려한자연자산인 왕방계곡을 중심으로 관광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을 통해 왕방계곡 일원에 2026년까지 총 5.6km의 툇마루 산책길 등 숲길을 조성할 예정이다. 주요사업 현황으로 ▲툇마루 산책길 등 총 5.6km의 숲길 조성 ▲산림복지단지와의 연계 ▲쉼터 조성 및 정비 ▲포토존 설치 ▲화장실 설치 ▲보행교 설치 등으로, 이를 통해 탑동동 지역의 고유한 역사와 전통을 반영하여 특색있는 왕방계곡 숲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우리 시의 아름다운 자연자산인 왕방계곡에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계획했다. 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특색있는 숲길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한국마사회가 20일 커피박 재자원화 선도기업 ㈜커피큐브, 과천시 사회적협동조합 굿스니저와 함께 ‘커피박 자원순환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마사회는 이번 협약에 따라 ▲커피박 수거 및 재활용 확대 ▲리사이클 제품 구매 및 판로지원 ▲고객 대상 친환경 캠페인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사회적 기업과의 상생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 자원순환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4월 4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벚꽃축제 기간 동안 체험 부스를 운영해 커피박 자원순환 과정 홍보 및 커피 점토 제품 만들기 체험을 기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민들에게 커피박 재활용과 친환경 소비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원순환구조의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종철 한국마사회 고객서비스본부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한국마사회가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는데 앞장설 뿐만 아니라, 사회적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며 “일반고객도 직접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단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체화될 수 있도록 ESG 실천 경영의 의지를 표명한 것” 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2025년 취업프로그램 ‘소형지게차 면허 취득 과정(1기)’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총 10명으로 주민등록상 의왕시에 거주하는 구직자 중 1종 보통 운전면허 소지자면 신청이 가능하다. 단, 고용보험 가입자 및 사업자등록증 소지자는 참여할 수 없다. 교육과정은 4월 7일부터 4월 8일까지 수원시 소재 중장비전문학원에서 개인별 총 12시간 과정으로 이뤄지며, 교육 참여자를 대상으로 별도 취업특강(3시간)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은 의왕시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 신청은 의왕시 기업일자리과 일자리사업팀에 본인이 직접 방문하여 접수(의왕시 시청로 11, 의왕시청 신관 2층)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건설기술과 관련한 직업의 수요가 꾸준히 있기 때문에, 이번 자격증 과정을 통해 취업에 필요한 유용한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구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양평군은 19일 양평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신규이장, 이장협의회장, 이장협의회 사무장, 부읍면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장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이장으로서의 소속감과 적응력을 높이고 이장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마음가짐을 확립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번 교육은 전진선 양평군수의 격려및 당부말씀으로 시작됐으며 이후 주요부서 업무설명과 박동주 총무팀장이 올해 개정.보완해 제작한 '이장 업무 매뉴얼'을 중심으로 이장제도및 역할, 주요 업무처리 절차, 마을자치 규약 운영 지침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양평군은 민선8기 출범 이후 2023년부터 마을이장의 업무를 누구나 쉽게 익힐수 있는 종합 안내서인 '이장 업무 매뉴얼'을 제작하고 '이장 직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매년 지속적으로 매뉴얼과 교육을 개정.보완해 완성도를 높여가며 마을 이장 길잡이 마련을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이장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업무를 수행하는 주요 부서의 부서장들이 참석해 관련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최신 행정정보를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이장들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실무 능력을 향상시킬수 있었다. 전진선
양주시는 관내 행복마을관리소 3개소(샘내, 덕정, 남면)를 개소하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행복마을 관리소는 구도심 등 주거취약지역에 설치돼 지역주민 복지 증진, 안전관리, 생활 편의 제공, 문화·생활 지원, 공공일자리 창출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지역밀착형 복지시설이다. 양주시는 2025년부터 행복마을관리소가 운영되는 지역의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협력해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지역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행복마을관리소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사업 내용과 역할을 명확히 이해하고, 공동체 및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원활한 사업 운영과 근무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도시재생 및 공동체 이해, 지역별 특색사업 추진성과 공유, 행복마을관리소 직무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이동섭 도시재생과장은 "2025년 양주시 행복마을관리소에 최종 합격한 사무원·지킴이 여러분께 축하드린다" 며 "이번 직무교육이 근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2019년부터 행복마을관리소 운영을 통해 주민 안전, 문화·여가,
인천 앞바다에서 지난해 해양쓰레기 5299여 톤이 수거됐다. 인천시는 내년 백령·대청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를 목표하고 있는 만큼 환경 개선 노력을 위해 올해도 5000톤 이상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사업비 112억 원을 투입해 인천 연안 및 옹진군 섬 지역에 해양쓰레기 수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올해 초 ‘해양폐기물 및 해양오염퇴적물 관리 시행 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해양 정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안가 쓰레기 및 부유 쓰레기 수거와 더불어 해양쓰레기 정화, 취약해안 폐기물 대응, 조업 중 인양 쓰레기 수매, 해양 정화운반선 운영, 해안 정화활동 시민참여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이 가운데 해안가 쓰레기 수거는 이달 초부터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옹진군에서도 시민참여 연안 정화활동의 일환으로 클린업데이 행사를 개최해 백령도를 비롯한 섬 지역의 깨끗한 해안 조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시도 섬 지역 해양환경 개선을 위해 군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한 뒤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추진한다. 또 시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민간단체 2곳을 선정해 연안 정화활동을 지원하고, 해양오염 취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은 '2024년 보건복지부 경기도형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전 영역 A등급을 획득하며 양평군 내 유일한 종합복지관으로서 우수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우수 기관으로 다시한번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 경기도형 사회복지시설 평가'는 사회복지사업법에 근거해 3년마다 1회 실시된다.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은 2018년과 2022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도 A등급을 획득했으며 이번 평가로 3회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양평군 종합사회복지관의 시설및 환경, 재정과 조직운영, 프로그램 서비스,이용자의 권리, 시설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은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서비스의 질 이용자 만족도 등 모든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체계적인 운영관리, 이용자 중심의 복지서비스, 직원의 전문성과 역량, 지역사회와의 협력및 소통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 유일의 종합사회복지관으로서 양평복지를 선도적으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양평 전체의 채움복지를 위해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