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도로관리사업소는 2025년 국·공유재산 정기분 사용료 중 소액 사용료 부과 시 기존 등기우편에서 일반우편으로 송달 방식을 변경하기로 했다. 이번 제도 개선은 ‘프로목민관’ 제도를 활용한 조치로, 소액 사용료 징수 시 발생하는 불필요한 행정비용을 절감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기존 등기우편 방식은 건당 약 2530원의 등기 수수료가 발생해, 평균 622원 수준인 소액 사용료에 비해 과도한 행정비용이 소요됐다. 시는 이러한 비효율을 개선하고자 2000원 미만의 소액 사용료 589건에 대해 일반우편 송달 방식을 적용하기로 했다. 일반우편을 활용하면 송달 절차가 간소화되고, 시민들은 별도의 수령 절차 없이 사용료를 고지받을 수 있게 된다. 남양주시 도로관리사업소는 소액 사용료를 감면하는 「국유재산법」 개정안을 건의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장기적으로 시민들의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사용료 부담을 줄이고 국·공유재산 운영의 유연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9일 부천시민학습원(누리터)에서 ‘2025년 우리동네 학습공간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더모어 커피숍’을 비롯해 13개 학습공간의 대표가 참석했다. ‘우리동네 학습공간’이란, 공방·식당·카페·작은 도서관·교육시설 등 친숙하고 가까운 지역 내 유휴공간을 학습 장소로 지정하여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근거리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공간 사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6년 18개소에서 시작해 올해 110개소(▲원미구 66개소 ▲소사구 33개소 ▲오정구 11개소)가 지정됐으며, 매년 실태조사 및 운영진 간담회를 통해 양질의 ‘우리동네 학습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지정된 ‘우리동네 학습공간’은 총 13개소다. 지역별로는 ▲원미구 10개소(글로벌홈케어, 낮은울타리정서지원센터, 내안에나무, 목조형디자인예술연구소, 므로가죽공방, 부천미래평생교육원, 비끄아트부천심곡미술학원, 스마일라이프연구소, 우현서예&캘리그라피, 이음플러스), ▲소사구 2개소(보자기연, 송내작은도서관), ▲오정구 1개소(더모어 커피숍)가 있다. 공희정 부천시 평생교육과장은 “개인의 유휴공간을 시민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선뜻 내어주신 공간 대표께 감사드린다
인천 검단지역 정치권과 인천도시공사(iH)가 의료복합시설용지 매각을 놓고 진실 공방을 펼치고 있다. 20일 모경종(민주·서구병) 국회의원은 검단시민연합과 의료부지 분할매각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대학병원 유치를 요구했다. 특히 지난 14일 iH가 발표한 해당 부지 입찰 결과 분할매각 결정이 났는데, 공고에 입찰한 3명이 특수 관계인으로서 불공정 입찰이라고 주장했다. 모 의원에 따르면 입찰에 참여한 3명 중 최종 낙찰자와 나머지 2명은 과거 한 병원의 공동대표를 지냈거나, 현재 함께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즉 특수 관계인이 경쟁 분할매각에 참여한 불공정한 입찰이라는 것이다. 또 이 같은 상황을 iH가 인지하고 있으나 매각을 강행한다고 밝혔다. 회견에 참여한 김명주(민주·서구6) 인천시의원은 “모경종 의원이 최종 낙찰자 선정 이후 내부적인 사항을 검토한 결과 입찰자 3명이 특수 관계인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 부분을 들어 불공정 입찰이라고 iH에 강하게 주장했다”고 말했다. 이어 “방금 조동구 iH 경영본부장으로부터 불공정 입찰에 따른 법률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내일(21일) 예정됐던 매각 계약은 연기했다고 전화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iH 측은
부천시는 지난 18일 ‘공간정보시스템 통합 플랫폼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으며, 오는 6월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간정보시스템은 도로, 상수도, 하수도관리, 지하시설물통합정보, 항공사진 등 공간정보 데이터와 토지, 건축물, 도로명주소, 공유재산 등의 공공정보를 연계해 행정 전반에서 활용되는 시스템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5개의 공간정보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고, 노후화된 운영환경을 개선한다. 또한, 공간정보와 행정 정보 데이터를 활용해 통합관리·분석·시각화할 수 있어 행정업무의 신속한 의사결정과 정책 수립이 가능해진다. 아울러, 모바일 기반 플랫폼 도입을 통해 생활편의시설, 지역아동센터, 무더위쉼터, 일자리맵, 부천8경, 부천둘레길 등 부천시만의 특화된 콘텐츠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생활밀착형 지도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장정훈 부천시 토지정보과장은 “공간정보시스템은 단순한 데이터 관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공간분석과 예측을 통해 행정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향상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3월부터 스마트도서관 대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스마트도서관에서 신착도서를 대출하는 시민에게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로, 생활 속 독서문화를 자연스럽게 확산하고 도서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스마트도서관은 △덕소역 △남양주시청 △평내호평역 등 3개소에서 운영되며, 남양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스마트도서관을 방문해 원하는 도서를 검색 후 대출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되며, 준비된 선물이 소진될 때까지 지속된다. 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을 보다 가깝게 느끼고, 이동 중이나 출퇴근길 등 일상 속에서도 쉽게 책을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책을 대출할 수 있는 스마트도서관을 통해 시민들이 책을 더 가까이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독서문화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타 행사와 관련된 사항은 도서관정책과 도서관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경기도청 '5G'가 2025년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에서 세계 최강 캐나다를 꺾었다.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민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경기도청은 19일 경기도 의정부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5일차 예선 7차전에서 캐나다를 11-7로 제압했다. 경기도청은 1엔드를 무득점으로 넘긴 뒤, 2엔드에서는 김은지가 프리즈 샷으로 버튼을 점령하며 흐름을 주도했다. 캐나다 스킵 호먼은 2득점을 노렸지만, 각도가 살짝 어긋나며 오히려 경기도청이 1점을 스틸했다. 3엔드에서 2점을 내준 경기도청은 4엔드 후공에서 곧바로 2점을 만회하며 균형을 맞췄다. 이어진 5엔드에서는 1실점하며 전반을 3-3으로 마쳤다. 후반이 시작된 6엔드, 김은지는 완벽한 히트 앤드 스테이 샷으로 3점을 가져오며 6-3으로 앞서갔다. 7엔드에서는 1점을 내줬지만, 8엔드 후공 기회에서 2득점하며 점수 차를 8-4까지 벌렸다. 9엔드에서 호먼이 마지막 더블 테이크 아웃 샷을 성공시키며 3점을 따라붙었으나, 10엔드에서 서드 김민지가 더블 테이크 아웃으로 흐름을 다시 잡았다. 마지막으로 김은지가 결정적인 샷을 성공시키며 3점을 추가, 승리에 마침표를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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