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의회 정혜영‧박선미‧오승철 의원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이 위한 입법 활동이 인정받아 하남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9일 하남경찰서와 시의회와에 따르면 정혜영‧박선미‧오승철 의원은 스토킹범죄‧데이트폭력, 보이스피싱, 실종아동 등 범죄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입법을 주도했다. 이를 통해 경찰행정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이날 장한주 하남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를 받았다. 정혜영 의원(민주‧가 선거구)은 데이트폭력과 스토킹범죄로부터 피해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는데 앞장섰다. 정 의원은 지난 2023년 제318회 임시회에서 ‘스토킹범죄 예방 및 피해에 관한 조례안’을 통해 관련범죄 지원에 나서 시민의 안전과 건전한 사회질서 조성에 기여했다. 박선미 의원(국힘‧가 선거구)은 정보통신금융사기, ‘보이스피싱’ 범죄의·지능화로 인한 피해 예방적 제도를 마련했다. 박 의원이 지난해 9월, 제334회 임시회에서 ‘하남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 관련 예방 교육과 홍보를 강화했다. 취약계층에 관한 관리, 피해 예방 교육 체계 구축 및 교육 인력 양성, 피해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의 사항이 담겼다. 오승철
지난해 한국 게임 업계 최초로 연매출 4조 원을 달성한 넥슨이 오는 2027년까지 '7조클럽' 달성을 목표로 잡고 신규 매출원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넥슨은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 4조 81억 원, 영업이익 1조 1157억 원, 순이익 1조 2116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5%, 91% 올랐다. 넥슨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올해를 IP 확장과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초석으로 잡았다. 구체적으로 오는 2027년까지 연매출 7조 원을 내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넥슨의 출시 예정 신작들은 넥슨의 새로운 목표 달성을 위한 첫 발판이 될 전망이다. 이정헌 넥슨 일본법인 대표는 “넥슨이 보유한 던전앤파이터나 메이플스토리와 같은 강력한 IP들의 사업성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연구와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며 “기존의 IP 프랜차이즈와 신규 IP로 선보일 새로운 게임들을 통해 보다 많은 유저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넥슨은 3월 중 '퍼스터버서커: 카잔', '마비노기 모바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던전앤파이터, 마비노기 등 넥슨 대표 IP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두 신작이 올해 넥슨 신작 흥행 릴레이의 신호탄을 쏘아올릴 수 있을지
백영현 포천시장은 전투기 포탄 사고 피해 지역인 포천시 이동면의 조속한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환영한다고 전했다. 포천시는 사고 발생 당일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를 검토한 후, 7일 경기도를 통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한 바 있다. 그 결과 지난 8일 포천시 이동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고, 해당 지역은 자연재난 구호 및 복구 비용 지원, 재난의 구호 및 복구를 위한 지원 등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백영현 시장은 “이제 정부 차원의 피해 복구와 주민 지원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피해 주민의 신속한 일상 복귀를 위한 정부의 조속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 지원과 더불어 포천시 자체 지원책을 마련 중이라며, 자체 재원을 활용한 긴급생활안정자금 지급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선제적으로 포천시 예비비를 투입해 경미한 시설 피해에 대한 긴급 복구에 나섰으며, 국방부에서 추후 재원 보전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백 시장은 “무엇보다 피해 주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실질적인 보상 방안과 항구적인 재발 방지 대책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정부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과천시의회는 지난 7일 ‘위례과천선 과천시 제안 노선 관철을 위한 시민 간담회’를 개최하고 과천시민들의 의견을 모아 국토교통부에 의견서를 제출키로 했다. 이날 간담회는 위례과천선은 위례신도시와 과천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최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계획과 과천시의 제안이 일부 차이를 보이고 있음에 따라 과천시의회가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과천시의 입장을 관철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과천시의회 의원들, 김성훈 과천회 회장·신원수 과천시민회 회장을 비롯한 사회단체장 및 재건축 단지 조합장, 시민들이 참석해 위례과천선 주암역·과천지구역·과천대로(문원)역·양재IC(장군마을)역 설치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4개 역 설치가 가져올 교통환경 개선효과,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편의 증대 등에 공감하며, 과천시의 제안 노선이 반영될 수 있도록 오는 12일까지 과천시민들의 의견을 모아 국토교통부에 의견서를 제출하기로 했다. 과천시의회 하영주 의장은 “과천위례선은 과천 시민들의 교통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사업으로 4개 역 설치가 관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들의 지속적
봄철 분양 성수기에도 분양 시장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주 공급물량은 1200여 가구에 그칠 전망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3월 둘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205가구(일반분양 1205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주요 단지는 경기 부천시 심곡동 '부청JY포에시아, 경북 안동시 용상동 '안동용상하늘채리버스카이', 울산 울주군 삼남읍 '울산에피트스타시티' 등이다. 11일 코오롱글로벌은 경북 안동시 용상동 일원에 건립되는 '안동 용상 하늘채 리버스카이'의 1순위 청약 신청을 받는다. 지하 2층~지상 26층, 9개 동, 전용면적 84㎡ 총 548가구 규모다. 길주초, 길주중 등 학교시설이 단지와 인접하며 홈플러스, CGV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12일 HL디앤아이한라는 울산 울주군 삼남읍 일원에 건립되는 '울산 에피트 스타시티'(오피스텔)의 청약 신청을 받는다. 지하 3층~지상 17층, 7개 동, 전용면적 119㎡ 총 602실 규모다. KTX울산역, 울산전시컨벤션센터가 단지 인근에 위치하며 울산복합특화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인천 미
딥페이크 범죄가 지속해서 피해를 양산하는 가운데 수원중부경찰서가 수원청년회의소와 함께 딥페이크 범죄 근절을 위해 나섰다. 9일 수원중부서는 지난 8일 수원청년회의소와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인근 대학가에서 '딥페이크 근절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캠페인은 국제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걷잡을 수 없는 피해를 양산하고 있는 딥페이크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수원중부서와 수원청년회의소가 협업해 개최한 것이다. 같은 날 전국 청년회의소 지부에서도 딥페이크 근절을 위한 캠페인이 전개됐다. 캠페인은 이들 기관을 비롯해 수원중부서 경찰발전협의회, 학부모폴리스, 녹색어머니회 등 경찰관과 주민 총 50여 명이 참석하는 주민 참여형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대학가 일부 구간에 딥페이크 범죄의 심각성을 경고하는 영상을 송출하고, 피켓과 전단을 활용해 성균관대 학생과 대학로 상가 이용객을 대상으로 딥페이크 근절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수원중부서는 앞으로도 악질적인 딥페이크 범죄근절과 피해 예방을 위해 관계 기관과 협업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박희상 수습기자 ]
성남시의회가 6일 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열린 ‘2025 성남 평화통일대학 개강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북한이탈주민, 성남시민,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자리했으며,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축사, 학사 안내 등이 진행됐다. 이덕수 성남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평화통일대학이 시민들의 통일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시의회도 남북 관계 현안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앞으로 강의를 통해 시민들에게 통일 관련 지식과 정책을 전달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이달 내 의대생의 전원 복귀를 전제로 2026년 의대 모집정원을 3058명 동결하겠다는 정부의 발표에 "즉각 철회하라"고 비판했다. 9일 경실련은 입장문을 통해 "의대 증원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대한 정책으로, 정부가 의대생 복귀를 위해 함부로 번복할 사안이 아니"라며 이같이 밝혔다. 경실련은 "의대 증원 문제와 의대생 복귀는 결코 맞바꿀 사안이 아니다. 어떠한 이유로도 증원 정책은 원점으로 돌려서는 안 된다"며 "정부는 언제까지 의사와 의대생의 집단행동에 질질 끌려다닐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이어 "교육부는 의대 교육 정상화를 명분으로 내세우지만 언제나 정부가 원칙을 먼저 깨고 물러서면서 사태를 악화시켰다"며 "학생들이 제적될 위기에도 복귀하지 않는 이유는 집단으로 버티면 정부가 선처할 거라는 확신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이러한 악순환을 끊어야 의료도 교육도 정상화될 수 있다"며 "대학은 의대생도 다른 학생과 차별 없이 학사 기준을 적용하고 교육부는 대학이 이를 준수했는지 관리하고 위반 시 엄정하게 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의대 증원 정책은 국민 대다수가 불편과 희생을 감수하며 지지하고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TV 'AI 구독클럽'이 출시 2개월 만에 가입자 비중 50%를 넘어서며 인기를 끌고 있다. 2월 한 달간 Neo QLED와 OLED 구매 고객 중 절반이 'AI 구독클럽'을 통해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AI 구독클럽' 출시 이후 프리미엄 TV 구독 비중은 꾸준히 상승세를 보였다. 12월 20%대였던 구독 비중은 올해 2월 50%를 기록하며 두 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삼성전자 Neo QLED와 OLED 판매량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증가했다. 이는 'AI 구독클럽'이 프리미엄 TV 판매량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AI 구독클럽'의 인기 요인은 초기 구매 비용 부담을 낮추고 최대 5년간 무상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특히, AI TV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삼성만의 AI 기능을 탑재한 TV를 경험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AI 스마트 홈, 홈 모니터링, 클릭 투 서치, 실시간 번역, AI 모드 등 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55형 OLED TV 신제품은 'AI 구독클럽'의 'AI 올인원' 요금제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면허 없이 배를 몰다가 작업 중인 선원을 숨지게 한 선장이 징역형의 집행유예에 처해졌다. 인천지법 형사7단독 문종철 판사는 업무상과실치사와 선박직원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선장 A씨(77)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3월 29일 오후 11시 49분쯤 인천 중구 인근 해상에 떠 있던 79톤급 준설토 운반선에서 안전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기관장 B씨(72)를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당시 A씨는 사건 현장 일대에서 퍼낸 준설토를 배에 실어 연수구로 나르는 작업을 하고 있었다. B씨는 부선을 끌기 위해 예인줄을 설치하고 있던 중 A씨가 배를 몰자 갑판에서 미끄러졌다. 풍랑주의보는 해제됐지만 여전히 바람이 강하게 불고 파도도 높아 선박이 흔들리는 상태였다. 안전모를 쓰지 않은 B씨는 바닥에 넘어진 뒤 머리뼈가 부러졌고,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검찰은 선장인 A씨가 선원의 안전 상태 등을 확인 후 선박을 운항했어야 했다고 판단했다. 미끄러운 갑판에서 작업할 경우, 선원법과 항만 예선 안전관리 매뉴얼에 따라 선원들이 안전모와 안전화를 착용했는지 확인해야 하기 때문이다. 조사 결과 A씨는 해기사 면허가 없는데도 선장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