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지난 6일 공군 전투기에 의한 민가 오폭 사고 수습을 위해 김선호 장관 직무대행을 본부장으로 하는 사고대책본부를 설치했다. 7일 김 대행은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은 주민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군은 모든 역량을 집중해 피해 복구 및 배상 등을 통해 조속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철저한 조사를 통해 사고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고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필요한 조치와 대책을 철저히 강구하겠다"고 덧붙였다. 군에 따르면 김 대행은 전날 사고대책본부 설치를 지시하고 이날 오전 사고대책회의를 직접 주관했다. 김 대행은 회의에서 공군·육군의 사고대책본부를 국방부 사고대책본부 예하 위원회로 재편성하고, 사고 현장인 포천 노곡리 일대에 현장통제지원본부를 가동해 피해 주민을 지원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전투기 오폭 사고 피해에 대한 군 배상 문제도 본격적으로 추진되며 공군은 이날 해당 마을을 방문해 배상 문제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국방부 법무관리관실과 공군본부·5군단 법무팀으로 구성된 '피해배상 현장대응팀'을 편성해 오늘부터 운영하고 있다"며 "피해배상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
지난 6일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에서 발생한 공군 전투기 폭탄 오발 사고 부상자가 당초 15명에서 17명으로 2명 늘었다. 늘어난 부상자 2명은 뒤늦게 입원하거나 치료를 받았으며 모두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부상자들은 수술이나 치료받고 건강을 회복 중이다. 7일 군 당국과 포천시 등에 따르면 폭탄 오발 사고로 다친 부상자는 모두 17명으로 이 중 9명이 병원 치료를 받고 있고 8명은 치료를 받고 귀가했다. 입원한 부상자 중 응급수술을 받은 환자는 모두 4명이다.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치료 중인 환자는 목에 파편상을 당해 응급수술을 받고 현재 중환자실에서 회복 중이다. 국군수도병원에 입원한 민간이 2명도 응급수술을 받았다. 이 중 1명은 왼쪽 쇄골 골절상을 당해 수술 받았고 경상으로 분류된 1명도 간단한 수술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 우리병원에 입원한 외국인 근로자는 오른쪽 어깨가 파열되는 부상으로 봉합수술을 받았다. 수술받은 환자들은 모두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5명은 발목, 손목, 얼굴 열상 등의 부상으로 국군수도병원, 포천의료원, 우리병원 등에 입원 상태로 치료받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뒤늦게 부상자 2명이 파악돼 부상자가
신한은행은 지난해 주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4 신한은행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Finance, Move Together'를 주제로 ▲ESG Story Book ▲ESG Fact Book ▲ESG Special Book 등 세 가지 형태로 구성됐다. 'ESG Story Book'은 고객, 주주 등 이해관계자들이 ESG 핵심 성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냈다. 특히, 탄소중립, 상생금융 등 주요 활동을 캐릭터와 사진을 활용해 흥미롭게 전달했다. 'ESG Fact Book'은 은행권 ESG 보고서의 표준을 제시하고 국내외 ESG 평가 대응에 최적화된 형식으로 제작됐다. 신한은행은 자체 ESG 보고서 작성 원칙을 수립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최고 수준의 ESG 평가 등급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ESG Special Book'은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담은 특별 보고서다. TCFD, ISSB 등 글로벌 기후변화 프레임워크에 따라 지배구조, 전략, 위험관리 등 다양한 측면에서 기후금융 성과를 상세히 수록했다. 신한은행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ESG 경영에 대한 의지를 강조하고, 앞으로도
케이뱅크가 오는 16일 새벽, 시스템 업데이트 작업을 위해 10시간 동안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 이번 서비스 중단은 더욱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작업으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말 심야 시간을 이용해 진행된다. ◇ 16일 오전 0시부터 10시까지, 케이뱅크 앱/웹 통한 모든 금융 거래 중단 서비스가 중단되는 시간은 16일 오전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다. 이 시간 동안 케이뱅크 앱과 웹을 통한 예·적금, 대출, 체크카드 결제,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입출금, 자동화기기 이용, 고객 상담 등 모든 금융 거래가 중단된다. 또한, 다른 금융기관을 통한 케이뱅크 계좌 거래 및 조회도 불가능하다. ◇ 교통카드 기능, 분실신고, 보이스피싱 신고는 정상 이용 가능 단, 교통카드 기능 이용, 체크카드 분실신고, 보이스피싱 피해 신고는 고객센터를 통해 중단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케이뱅크는 이번 서비스 중단을 고객들에게 사전에 충분히 안내하고 있으며, 앱, 이메일, 문자 메시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지하고 있다. ◇ “중요 금융 거래는 미리 처리하세요”… 주말 심야 작업으로 고객 불편 최소화 케이뱅크 관계자는 “더욱 향상된 서비스 제공을
대보그룹이 2025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앞두고 서어진, 송은아, 황민정 프로 등 3명의 실력파 선수를 영입하며 대보골프단의 전력을 대폭 강화했다. 이번 영입으로 대보골프단은 남녀 프로 및 아마추어 선수 총 9명으로 구성된 강력한 라인업을 구축,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을 예고했다. ◇ ‘아이언 명수’ 서어진, ‘드림투어 1위’ 송은아 등 실력파 선수 합류 새롭게 합류한 서어진 프로는 2024시즌 KLPGA 투어에서 준우승 2회를 포함해 8번의 톱10을 기록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파3 홀 시즌 평균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정교한 아이언 샷이 강점이다. 송은아 프로는 2024시즌 드림투어 상금 순위 1위를 차지하며 차세대 골프 기대주로 떠올랐다. 황민정 프로는 2024년 대보 하우스디 오픈에서 인연을 맺고, 대보건설 모자를 착용한 후 드림투어에서 우승하는 등 특별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 최등규 회장, “선수 지원 아끼지 않을 것… 골프 스포츠 발전 기여”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은 “소속 선수들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최상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골프 스포츠 발전과 후진 양성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산시는 지난 6일 NH농협은행 오산시지부와 2024년도 오산시 제휴카드 적립 기금 1억 1657만 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지난해 오산시에서 NH제휴카드를 사용하면서 발생한 포인트를 적립한 것으로, 오산시와 NH농협은행 오산시지부 간 협약에 따라 시 소관 법인카드, 보조금 카드, 공무원 복지 카드 등의 사용 금액에 대해 0.1~1% 비율로 적립된 금액이다. 이 기금은 오산시의 각종 공공사업 및 복지사업 재원으로 활용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전망이다. 나상관 NH농협은행 오산시지부장은 “오산시와 제휴를 통해 적립된 기금이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금고 은행으로서 다양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나상관 지부장은 금융업계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로, NH농협은행 화성 발안지점장과 수원 서둔동지점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금융 지원과 공공기관 협업 경험을 다졌다. 현재 오산시지부장으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금융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매년 제휴카드 기금 적립과 더불어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파트너로 함께해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키우기의 1.5주년을 기념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네 번째 하이로드 등급 영웅 ‘하이로드 린’이 추가됐다. ‘린’은 원거리형 영웅으로 스킬 공격 성공 시 팀에 편성된 모든 영웅들의 스킬에 영향을 주는 버프를 부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구)세븐나이츠 ‘파이’가 추가됐다. ‘파이’는 근거리형 레전드 영웅으로 적의 최종 방어력을 감소시키고 화상을 부여하는 한편, 아군의 공격속도를 증가시키는 효과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강력한 팀 시너지와 함께 자신의 피해량을 증가시키는 효과 등을 지니고 있다. 신규 콘텐츠 ‘승천의 탑’도 추가됐다. ‘무한의 탑’, ‘신기루의 탑’에 이어 3번째로 추가되는 신규 탑으로 총 200층으로 이뤄진다. 특히, 100층 이상의 고층부는 강하고 위협적인 스킬을 지닌 적들과 전투를 하며 랭킹을 겨룰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5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1.5주년 스페셜 버닝 이벤트’가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토벌 의뢰’, ‘장비 던전’, ‘펫 농장’, ‘일반 결투장’, ‘상급 결투장’ 등에서 3배 증가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1.5
게임물관리위원회(게임위)가 사후관리 기능을 통합해 사후관리본부를 신설했다. 또 등급 분류 기능의 민간 이양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한다. 게임위는 지난 6일 사후관리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했다고 밝혔다. 앞서 게임위는 지난해 발표한 '게임산업 중장기계획', 신임 위원장 부임, 핵심 사업방향 '더 다가가는 게임위!, 더 나아진 게임생태계!'에 따라 사후관리 중심기관으로 조직개편(안)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게임위는 기존에 각 사업본부에 나뉘어 있던 온라인게임물 사후관리 기능과 게임제공업소 사후관리 기능을 모아 신설되는 사후관리본부 아래에 배치했다. 사후관리본부는 오토·핵·대리게임·불법사설서버 등 온라인게임물 사후관리, 확률형아이템 정보공개표시 사후관리와 함께 청소년 게임장, 일반 게임장, PC방과 복합게임장 등 게임제공업소 사후관리를 담당한다. 또 민간 등급 분류 이양을 준비하기 위해 민간 등급 분류기관과 자체 등급 분류사업자, 국제 등급 분류 연합 지원 기능을 한 조직으로 모았다. 민간 등급 분류 조직과의 소통·지원 강화, 등급 분류 업무 효율성을 확대하기 위해서라는 설명이다. 게임위는 해당 업무를 담당하는 등급지원본부를 신설했다. 10개 자체 등급 분류사
네오핀이 솔라나 생태계로 합류하고 AI 기능을 강화한다. 탈중앙화 금융 플랫폼 네오핀은 전세계 2위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솔라나’로 생태계를 이동하고 탈중앙화 금융서비스(DeFi)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결합하는 ‘타이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솔라나는 디파이라마 체인 순위를 기준으로 약 13조 원의 TVL(Total Value Locked, 가상자산 예치총액)을 기록 중이다. 이더리움 다음으로 큰 규모인 글로벌 2위에 랭크 중이며 일일 트랜잭션은 약 6000만 건에 달한다. 지난해 블록체인 전체 진영에서 가장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였으며, 올해는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기대감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네오핀은 솔라나 체인 이동과 함께 AI 기능을 강화한다. AI에 기반한 디파이 솔루션을 통해 생태계를 확장하는 것이 목표다. 2분기 내 디파이 AI 에이전트를 도입해 복잡한 디파이 작업의 자율 실행을 지원할 방침이다.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시장 동향 분석 및 최적화된 투자 전략도 지원한다. 네오핀은 다양한 솔라나 기반 프로젝트들과 협력, 해당 프로젝트의 사용자들에게 ‘타이탄 프로젝트’를 노출한다는 전략이다. AI 에이전트와 블록체인을 통합하는 혁신적
스타벅스 코리아 풍무역DT점 파트너들이 지난 1월 매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고객에게 신속한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로 김포소방서장 표창을 받았다. ◇ 8초 만에 심폐소생술 시작, 119 도착 전까지 8분간 사투 지난 1월 26일, 풍무역DT점에서 음료를 주문하던 고객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긴급 상황이 발생했다. 당시 고객의 주문을 받던 하효진 파트너는 고객의 호흡과 의식이 희미해지는 것을 확인하고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 고객이 쓰러진 지 불과 8초 만에 이루어진 신속한 대처였다. 정태우 파트너는 즉시 119에 신고하고 기도 확보를 도왔으며, 박지훈 파트너와 함께 119 구급대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8분여 동안 번갈아 가며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현장에 있던 다른 고객들도 힘을 보태며 긴박한 상황 속에서 침착하게 대처했다. ◇ 정확하고 신속한 대처, 고객 생존율 높여 당시 출동했던 김포소방서 고촌119안전센터 임지성 소방교는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은 4~5분으로, 목격자의 심폐소생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당시 파트너들은 신고와 동시에 정확한 가슴압박을 실시했고, 구급대원들이 도착했을 때 환자는 심실세동 상태였지만,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