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터카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3월 '여행가는 달' 캠페인에 참여, 전국 렌터카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롯데렌터카는 렌터카 부문 대표로 참여한다. 5일 롯데렌터카는 3월 31일까지 전국 내륙 지점(제주 제외)에서 24시간 이상 렌터카를 대여하는 고객에게 1만원 할인 쿠폰을 즉시 제공한다. 롯데렌터카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을 다운로드한 후 차량 예약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하면 된다. 또한 단기 렌터카 대여 시 결제 금액의 2%를 롯데렌터카 마일리지로 적립해준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추후 렌터카 대여료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3월 초 광양 매화축제, 3월 중순 구례 산수유꽃축제, 3월 말 진해 군항제 등 전국 각지에서 펼쳐지는 봄꽃 축제 시즌에 맞춰 기획됐다. 롯데렌터카는 딜리버리 서비스, 스마트 키박스, 카시트 대여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해 여행객들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롯데렌터카 관계자는 “국내 봄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이 이동 걱정 없이 가볍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며 “롯데렌터카와 함께 봄의 정취를 만끽하기를 바라며 앞으로
쿠팡이 프리미엄 오픈형 이어폰 브랜드 샥즈의 신제품 '오픈핏 2' T920 모델을 단독 출시했다. 샥즈의 대표 무선 오픈형 이어폰 시리즈인 오픈핏 2는 공기전도 기술을 적용, 귀를 막지 않고 소리를 전달하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특히 오픈 이어 디자인으로 안정적이면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생활 방수 기능까지 갖춰 야외 활동에도 최적화됐다. 이번에 출시된 오픈핏 2 T920 모델은 5일부터 12일까지 오직 쿠팡에서만 단독으로 판매된다. 쿠팡의 '로켓배송'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은 빠르고 편리하게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 오픈핏 2 T920은 이전 모델(T910)에 비해 음질을 대폭 향상시켰고, 물리 버튼을 추가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귀에 닿는 부분에 초연질 실리콘을 사용, 솜사탕처럼 부드러운 착용감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배터리 수명 증가, 방수 등급 향상, 이어폰 위치 찾기 기능 추가 등 다양한 개선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쿠팡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여러분께 글로벌 브랜드의 다양한 신제품을 빠르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절기상 경칩(驚蟄)에 해당하는 5일 경기·인천 지역은 대체로 흐린날씨를 보이겠다. 전날 내린 눈으로 인한 도로 살얼음, 빙판길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5일 수도권기상청이 발표한 기상예보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2~1도, 낮 최고기온은 7~10도다. 경기도와 인천지역 주요 시·군·구별 예상기온은 ▲수원 0~9도, ▲성남 0~9도, ▲과천 0~9도, ▲안양 1~9도, ▲광명 1~9도, ▲군포 0~9도, ▲의왕 -1~9도, ▲용인 -1~9도, ▲오산 -1~9도, ▲안성 -1~10도, ▲이천 -1~9도, ▲여주 -1~9도로 예상된다. 또 ▲양평 -1~8도, ▲하남 0~10도, ▲광주 -1~8도, ▲파주 -2~9도, ▲양주 -2~8도, ▲고양 -1~9도, ▲의정부 -1~9도, ▲동두천 -2~9도, ▲연천 -2~8도, ▲포천 -2~8도, ▲가평 -2~8도, ▲남양주 -1~9도, ▲구리 0~9도, ▲김포 0~9도, ▲부천 0~8도, ▲시흥 -1~9도, ▲안산 0~9도, ▲화성 0~9도, ▲평택 -1~10도로 전망했다. 이어 ▲인천 0~8도, ▲강화 -1~7도, ▲백령도 0~6도, ▲서울 0~9도로 예상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오전·오후 '좋음' 수준을
마이크로소프트(MS)와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운영하는 에픽게임즈가 한국지사를 통해 참여해오던 한국게임산업협회를 탈퇴했다. 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MS와 에픽게임즈는 최근 게임산업협회를 떠났다. 홈페이지에 공개된 회원사 명단에서도 제외됐다. 한국MS는 2023년 게임산업협회에 이사사로 가입했다. 또 에픽게임즈코리아는 오랫동안 일반 회원사로 게임산업협회에 참가해왔다. 2018년에는 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G-STAR)의 메인 스폰서를 맡기도 했다. 한국MS와 에픽게임즈코리아 모두 협회를 탈퇴한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다만 두 회사 모두 한국 시장에서의 게임 서비스 및 사업 전개는 정상적으로 진행될 것이라는 취지의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두 해외 게임사의 게임산업협회 이탈을 두고 업계에서는 최근 글로벌 게임 업계 내 인력 감축 분위기가 영향을 미쳤을 것이란 추측을 내고 있다. 국내에서의 기존 사업은 지속하되, 비용 절감을 위해 대외협력 규모를 줄이려는 전략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에픽게임즈는 지난 2023년 전체 인력의 16%에 해당하는 830명의 직원을 정리했다. MS의 계열사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라이엇 게임즈 역시
한국만화박물관(이하 박물관)은 찾아가는 카툰 전시, '청사(靑蛇), 초롱초롱'을 부천종합운동장역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부천시청역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순회전시로, 3월 4일부터 30일까지 7호선과 서해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청사(靑蛇), 초롱초롱' 카툰 전시는 생명력과 지혜, 변화를 상징하는 푸른 뱀을 주제로, 뱀의 유려한 곡선과 강렬한 에너지를 담은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본 전시에서는 박물관 전시작 63점 중 엄선된 20점을 선보인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만화박물관팀 이미정 팀장은 "부천종합운동장역은 다양한 노선이 연결된 주요 지점으로, 많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전시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우경오 기자 ]
K3리그 '디펜딩 챔피언' 시흥시민축구단이 지난 2일 홈개막전서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해 팬들과 시킨십을 높였다. 시흥시민축구단은 "2일 정왕스타디움에서 열린 춘천시민축구단과 홈개막전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며 팬들과 함께 시즌 시작을 알렸다"고 4일 밝혔다. 시흥시민축구단은 지난 시즌 K3리그 우승을 기념해 홈개막전 한정 티켓 가격을 3000원으로 할인하는 특별 행사를 진행했다. 또 선착순 200명에게 컵과일과 킷 스폰서인 선덜랜드풋볼서 제공한 티셔츠를 제공했다. 경기장 안팎에서도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졌다. 경기 시작 전에는 '첫골을 맞춰라' 행사를 진행, 경기 첫 득점자를 맞힌 팬들에게 시흥시민축구단 MD 상품이 지급됐다. 이밖에 슈팅 다트 체험 부스, 매치볼 이벤트, 밴드·사물놀이 공연 등이 진행돼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한편 시흥시민축구단은 이날 열린 춘천시민축구단과 경기서 김태헌의 선제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 오전 5시 30분 건설노조, 성남 도환중 1구역 건설현장, 노조고용요구 ▲ 오전 6시 건설노조, 수원당수A-5BL, 노조고용요구 ▲ 오전 6시 건설노조, 부천 삼정동 물류센터 건설현장, 노조고용요구 ▲ 오후 3시 선관위 서버 까 운동본부, 과천경찰서, 부정선거 수사촉구 ▲ 오후 7시 안산민중행동, 안산 동서코아빌딩 앞 인도,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 ▲ 오후 7시 부정선거방지대 안산지부, 안산 패션일번가빌딩,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 화물연대 대전본부, 오비맥주 이천공장 배차장, 생존권 사수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 경기신문 = 황기홍 화백 ]
로스쿨이 생기기 직전 법대에 다녔었다. 대학교에 입학해서 법을 처음 배울 때 개인의 감정과 부합하지 않는 법 조항들에 나름의 존재 이유가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너무 과한 처벌이나 약한 처벌은 그 자체로 사람들의 행동에 동기 부여가 된다. 처벌 수위가 법 감정과 괴리를 보이는 경우는 이 때문이다. 예컨대 강도나 음주운전 하는 사람들을 왜 모두 사형시키지 않을까. 사회 질서를 무너뜨리는 행동을 강력하게 규제하면 범죄 예방 효과가 있을 것 같은데 법이 범죄 사실을 쉽게 용서해주는 건 아닐까. 하지만 법이 강도나 음주운전 범죄자를 사형시킬 정도로 강력하면, 살인자가 될지 말지 기로에 선 사람들이 살인을 택하게 된다. 강도로 사형을 당한다면 강도 행위를 본 목격자를 살려두지 않을 확률이 높아진다. 이렇듯 법 조항 하나하나와 판례에는 사람들의 행동을 뒤바꾸는 강력한 힘이 담겨 있다. 3년 전 초등교사에서 학생들과 체험학습을 갔다. 도착한 테마파크 주차장에서 학생이 타고 온 버스에 치여 사망하는 일이 있었다. 즐거워야 할 소풍이 비극으로 끝난 것이다. 운전했던 버스 기사는 이미 처벌이 확정됐고, 남은 건 담임교사와 보조교사로 온 사람들의 처벌 여부였다. 학교 활동 중
변화를 의미하는 단어로는 ▲개선(改善) ▲개혁(改革) ▲혁명(革命)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의 사전적 의미는 이렇다. ▲개선=부족하거나 잘못된 것을 고치어 나아지게 함 ▲개혁=제도나 기구 따위를 새롭게 뜯어고침 ▲혁명= 종래의 관습, 제도 등을 단번에 깨뜨리고 새로운 것을 세움, 이다. ‘혁명’은 거칠지만 후련함을 내포하고 있어 유사 이래 각 나라에서 과도기 민심을 끌어모으는 데 사용됐다. ‘선전, 선동용’이었으니, 당연히 생명은 짧았다. 이 변화 삼총사 가운데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단어는 단연코 ‘개선’이다. 부드러움은 거침과 달리 생명력이 길다. 여기에 혼자가 아닌 여럿이 함께하면 더 넓어지고 깊어지는 ‘상생의 묘약’이다. 사람의 마을, 용인특례시에 이같은 가치를 지켜왔고, 지켜가며, 지켜갈 공동체가 있어 용인시 자체는 물론 다른 지자체에도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생활개선용인시연합회(이하 용인생활개선회)가 그 주인공이다. 용인특례시 농업기술센터가 가꿔 놓은 ‘가치있는 삶을 추구하는 용인’이라는 정원에 다양한 색깔의 꽃을 피우며 ‘따로 또 같이’라는 공동선을 추구하고 있다. 용인생활개선회는 농촌진흥청에 등록된 비영리 여성농업인 학습단체다. 농촌진흥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