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회는 지난 28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건립사업’에 따른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정책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의회에서 조성대 의장과 이정애 부의장을 비롯해 각 상임위원장과 시의원들이 참석했다. 또, 주민대표로 조양래 남양주시 이·통장연합회장과 장태식 남양주시 주민자치협의회장 및 임원진 등이,시에서는 양현모 복지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집행부는 관내 화장시설 부재로 인한 시민 불편사항 등을 설명한 후, 남양주를 비롯한 6개 시군이 공동으로 참여한 종합장사시설 건립사업 추진 배경과 그동안 진행 경과, 쟁점 등을 설명했다. 이어 진행된 토론에서는 의회 의장단과 주민대표 간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6개 시군 공동 추진안과 시 자체 추진안에 대해 각 지역 주민들의 의견수렴 과정을 충분히 거친 후 향후 다시 논의하기로 뜻을 모았다. 조성대 의장은 “작년 임시회에서 집행부가 제출한 ‘양주시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건립사업 공동투자 협약 체결안’이 보류된 이유는 이 시설을 양주시에 도입하는 것이 맞는지, 우리시에 장사시설을 건립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지 등에 대한 주민 의견수렴 과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우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2025년도‘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 심의회’를 개최했다. 심의회에는 홍지선 남양주시 부시장과 심의회 위원 등 3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2026년도 사업 신청 예산을 심의했다. 이날 총 72개 사업에 171억 원을 상정해 일반농업분과를 비롯한 3개 분과별로 안건을 심의·확정했다. 시는 이날 의결한 2026년 사업 예산에 대해 오는 3월 경기도에 신청할 예정이며, 경기도는 각 시군에서 신청받은 사항을 취합해 농림축산식품부로 제출하게 된다. 홍지선 부시장은 “남양주 농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농업인 단체와 지역의 농업인을 대표하는 심의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남양주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심의회에서 확정한 심의 결과를 토대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들을 적기에 추진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적 집중호우 발생으로 산사태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 안전을 위한 사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시는 총 9억5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산사태 취약지역을 포함한 재해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예방 대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사방댐 조성(1개소) △계류보전 사방사업(2.9km) △사방댐 유지·관리(2개소)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 실태조사(67개소) △사방시설 안전점검(9개소) △산사태 현장 예방단 운영(4명)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산사태취약지역 지정위원회를 운영해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취약지역 심의 및 사방사업 자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재해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산사태로부터 안전한 산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방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산림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는 5월 말부터 영업이 가능하도록 롯데쇼핑 주식회사와 업무 협약을 지난 2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앞서 구리시의회는 지난 24일 제345회 구리시의회 임시회를 열고 지난 임시회의 파행으로 처리하지 못한 ‘롯데마트 구리점 시설물 선행 보수 업무 협약 동의안’ 등을 의결 처리했다. 이번 업무 협약 내용은 ▲롯데마트 구리점 임대 면적 조정 ▲시설물 선행 보수 후 관리비 차감 ▲ 롯데마트 시설물 보수공사 구리시 지역건설업체 참여 ▲신규 직원 채용 시 구리시민 우선 채용 ▲구리시 상인회와 상생 협약서 추진 등이다. 롯데마트 구리점은 5월말 개점을 위해 지난 13일부터 공사중에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그동안 대형마트 부재로 인근 남양주나 서울시로 장을 보러가는 등 시민들께서 아주 불편하셨을 텐데, 롯데마트가 재개장 되면 이러한 문제점이 말끔히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시는 마트 재개장에 차질이 없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경복대학교 드론건설환경학과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창의적이고 실무적인 건설환경 기술자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드론건설환경학과는 전산설계 실무능력과 드론을 활용한 구조물 안전진단 기술을 겸비한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과 도로, 철도, 교량, 공항, 하천 등 다양한 사회간접시설의 설계 및 구조물 안전진단 실무능력을 배양하는 특성화된 교육을 실시한다. 최신 전산설계 기술과 드론을 활용한 구조물 안전진단을 특화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하고 국가직무능력표준을 기반으로 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이런 과정을 지나 졸업 후에는 국가 및 지방공무원, 공사 및 공단, 정부투자기관, 건설환경 설계 및 시공회사, 시설물 유지관리 및 안전진단 업체, 드론측량 및 지형공간정보 업체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 특히 전공 2년 과정 이후 전공심화과정 2년을 추가해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산업체와 연계한 현장실습과 취업 보장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토목산업기사, 건설재료시험산업기사,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27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화재 예방과 소방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생 및 교직원의 소방안전교육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강화를 위해 각종 소방정책 및 안전 홍보를 추진하고,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소방안전교육을 지원한다. 또한, 학교 내 소방훈련과 안전 컨설팅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안전한 교육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의회 정현미의원이 지난 28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남양주시 노동자 생활안정 및 복지증진 정책 제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민주노총 구리남양주대표자협의회 김보섭 의장과 박미향 부의장,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구리남양주지회 오미영 노동안전부장, 전국택배노동조합 CJ대한통운 김희건 남양주지회장과 김태완 사무국장, 남양주시 재정경제국 일자리정책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노동자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고,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설치 필요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노동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시급하며, 이를 통해 노동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정현미 시의원은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은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제"라며 "오늘 논의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만난 자리에서 “지금 민주당으로과연 정권 교체가 가능한 건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며 작심 발언을 쏟아냈다. 특히 3년 전 대선 당시 합당 과정에서 이 대표와 합의했던 ‘공동합의문’을 상기시키며 개헌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이 대표의 감세 정책에 대해선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이 대표와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여의도의 한 중식당에서 만나 차담을 가졌다. 이로써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비명(이재명)계 인사들과의 2월 연쇄 회동도 마무리됐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압도적인 정권 교체를 위해선 선거 연대, 더 나아가 공공 정부를 만들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선 우리 민주당부터 기득권(불체포특권 등)을 내려놔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김 지사는 “지금의 정권 교체 이상의 교체를 해야 한다”며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기 위한 제7공화국, 즉 개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지금 개헌이 제대로 논의조차 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며 “개헌은 블랙홀이 아니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새로운 대한민국의 관문이 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이어 “(개헌은) 3년 전 이재명 대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미국 매사추세츠주 하버드대학교 교수들과 교육 1, 2, 3 섹터로 설명되는 새로운 경기교육 시스템을 추진해 나가는 과정이 어떠한지, 그 과정 속에서 생길 수 있는 일을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지 논의했다. 28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임 교육감은 27일(현지시간) 오후 4시 미국 매사추세츠주 하버드대 엘리엇 리먼 룸에서 하버드대 교수 20여 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교수들은 공정한 평가시스템을 어떻게 만들 수 있을지, 교육 3섹터 경기온라인학교는 어떤 역할을 하는지, 새로운 경기교육 실현에 교사의 역할은 어떠한지 등을 질의했다. 임 교육감은 "400여 개의 분야별 교사 연구모임에서 활동하는 교사들은 자기 분야에서 최고의 역량을 가지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모여 '하이러닝'에 선보일 양질의 교육 자료를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선생님들에게 기술적인 지원을 하고 경제적 보상 체계를 갖춰 경기온라인학교의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혁신할 수 있게 하는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하버드대 교수들의 관심과 조언, 질문을 통한 문제 인식에 감사하며 오늘의 경험이 경기교육의 발전에 큰 에너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경기도는 28일 중앙 지방시대위원회에 2조 6136억 원 규모의 2025년 경기도 지방시대 시행계획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2025년 경기도 지방시대 시행계획은 ‘손잡고 나아가는 기회의 경기’ 비전하에 5대 전략, 22대 핵심과제, 136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5개 전략 주요 목표는 사람과 기업이 성장하는 탄탄한 사회경제적 토대로 구축과 누구든 어디서나 편안한 일상을 누리는 질 높은 삶의 터전 창출이다. 도는 민선8기 주요 공약사업과 중앙정부의 지방 공약 등을 포함한 세부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지방비, 민자 포함 총 2조 6136억 원의 투자 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지역 간 불균형 해소와 지역맞춤형 발전을 도모하고 도민에게 더 고른 기회를 제공한다는 복안이다. 도는 이번 계획을 통해 제3차 지역균형발전사업,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등 주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3차 지역균형발전사업은 도내 저발전지역인 가평·양평·연천군, 포천·여주·동두천시의 산업경제, 관광인프라, 도로교통, 문화체육, 교육복지 등 주민 삶의 질과 지역경쟁력을 높이는 내용이다. 대표적인 사업은 포천시 태봉근린공원 조성 사업으로 도·시비 95억 원과 민간자본을 병행해 추진하는 사업이